한 4월?부터 친구들과 AI 모델을 활용한 웹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3명이서 진행중이고 나는 FrontEnd를 맡고있다. 써보고 싶은 기술이 많아서 이것저것 다 써보는 중이다. 그리고 이 글은 개발일지의 시초랄까?ㅎㅎ 오늘은 어떤 기술을 썼고, 왜 선택했는지를 적어보려고 한다.
우리가 만들기로 한 주제는 AI 모델을 활용한 취업 서포트 웹서비스
이다. 원티드, 잡코리아 등 유사 서비스가 있지만 우리만의 특별한 서비스가 있기도 하고, 모델링부터 FE/BE까지 우리 손으로 개발하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하달까 ㅎㅎ
Vite가 빠른 이유는 esbuild를 사용하여 기존 javascript 코드에 대해서 사전번들링
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JSX, Vue, React 등의 컴포넌트와 같이 컴파일링이 필요하고, 수정 또한 매우 잦은 Non-plain JavaScript 소스 코드에 대해서는 Native ESM을 이용해 소스코드를 제공한다브라우저가 번들러의 작업의 일부를 차지할 수 있도록 하여 Vite는 브라우저가 요청하는 대로 소스 코드를 변환하고 제공하기만 하면 된다.
SCSS와 SASS 모두 CSS 전처리기로서 복잡한 작업을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코드의 재활용성과 가독성을 높여서 유지보수를 쉽게 해준다. 두가지의 차이점으로는 표기 방법의 차이
가 가장 크다고 말할 수 있다.
[SASS 예시]
.hello
width: 200px
li
color: red
[SCSS 예시]
.hello {
width: 200px;
li {
color: red;
}
}
앞으로 할 일들이 태산이지만 프로젝트 일지도 꼼꼼히 쓰고, 개발도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봐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