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공부하는 누구누구의 말처럼 '머리 박아가며' 리액트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당장 어떤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 그 절박함과 답없음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뭐든 어느 수준 이상 공부를 한 후 남에게 보여준 내게, 이번에 리액트를 처음부터 공부하
팀프로젝트는 절대 혼자가 아니었다. 내가 혼자 앞서간다고 프로젝트의 완성도가 높아지는 게 아니고, 내가 잘 하는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것도 아니다.
마지막 3개월차. 위코드에서의 마지막 프로젝트를 마치고 쓰는 회고록 겸 기업협업 후기
딱히 티스토리를 택한 이유는 없구요, 그냥 새 삶을 살려구요.사실 이미 떠나서 정착한 상태입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https://eunjinii.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