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 로딩될 때 생성되고, 프로그램이 종료되거나 JVM이 내려갈 때 소멸된다.
해당 클래스의 모든 객체가 동일한 주소값을 참조한다.
static은 잘 사용하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이된다.
특히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조심해야한다.
GC대상객체가 사라지게 되는것이므로 이득
클래스 객체를 생성할때마다 설정 파일을 로딩하면 성능저하가 발생하기 때문에 static으로 관리하는것이 좋다.
코드성 데이터 : 규칙을 넣어 약속한 것으로 암호 = 코드 식으로 숫자로 처리한 데이터
건수가 그리 많지 않되 조회빈도가 높은 코드성 데이터는 DB에서 한번만 읽어서 관리하는 것이 성능 측면에서 좋다.
메서드는 실행시 Heap영역에 생성하고, 사용이 끝나면 메모리를 해제해야한다. 이 동작을 10,000번 하게 되면 GC에 오버헤드가 발생한다.
static키워드를 사용하면 Heap영역에 생성 및 해제를 할 필요가 없어진다.
정적 메소드는 객체를 생성하지 않고 사용한다. 반복적으로 객체를 생성하지 않아도 되니 메모리 효율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static 키워드가 붙은 메소드 등은 GC의 대상이 아니다. 따라서 static으로 할당된 영역이 크다면 GC의 효율이 떨어진다.
static영역이 지나치게 많은 메모리를 차지하고 있다면, 메모리 부족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Memory Leak
어떤 클래스에 데이터를 Vector나 ArrayList에 담을 때 해당 Collection 객체를 static으로 선언하면 어떻게 될까? 만약 지속적으로 해당 객체에 데이터가 쌓인다면, 더이상 GC가 되지 않으면서 시스템은 OutOfMemoryError를 발생시킨다.
여러 쓰레드에서 하나의 변수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가 꼬이는 큰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synchronize를 사용해야한다.
static은 객체 지향 보다는 절차 지향에 가까운 키워드이다.
static 메소드는 객체지향의 다형성과 message passing을 위반한다.
static을 사용하였을때 얻는 장점도있고, 단점도 있다.
static을 사용하느냐 안하느냐의 판단은 결국 개발자의 몫이다.
Collection 객체는 static으로 선언하지 말자!!!
https://12bme.tistory.com/94
https://tecoble.techcourse.co.kr/post/2020-07-16-static-meth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