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느끼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썼다. TIL 그 때, 그 때 배운 것들을 '스케치'하는 용도로 사용 예정이다. 이 후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하나의 주제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TIL을 적으면서 주제를 나누어보았는데, 그것만 해도 할 것이 많았다..
내가 보고싶은 공부도 있고, 쉬고 싶기도 한데.. 하루가 48시간이었으면 좋겠다. 흙흙
포스팅 할 게 많지만, 그래도 포스팅 분류를 어떻게 해야할지 정해져서 한결 마음이 편하다.
뭐든 어떤 도구의 사용법은 빨리 파악, 습득하고 나머지는 그 도구의 활용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그 도구를 사용해 무언가를 하고 싶었던 것'이지,
'그 도구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음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