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문제 풀이 게시글 템플릿 완성
나는 알고리즘 문제 푸는 걸 좋아하나 보다. 문제를 풀 때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가학적인 즐거움이랄까..? 몇 시간을 끙끙거리며 머리가 터질 것 같다가도, 문제를 해결하면 그 희열이 어떤 즐거움보다 크다.다른 것도 해야하는데 이것만 하고 있는 건 함정..이제 이 루
그냥 느끼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썼다. TIL 그 때, 그 때 배운 것들을 '스케치'하는 용도로 사용 예정이다. 이 후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하나의 주제로 포스팅할 예정이다.TIL을 적으면서 주제를 나누어보았는데, 그것만 해도 할 것이 많았다.
요새 공부가 잘되지 않는다.입맛이 없어서 밥 안 먹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오늘 3일만인가 스킵했던 백준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다역시 문제 푸는 것 재밌었다.다행히 다시 공부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이제 공부하기 싫을 땐 알고리즘 문제를 풀자!일기 끝-
오늘은 Immersive Course 첫 날이다.어제까지 집중이 되지 않아서 걱정했지만,다행히 Pre Course 때보다 집중이 잘 돼서 다행이다..이 정도 수준으로 끝까지만 가자!다시 즐거운 개발 생활로 돌아와서 기분이 아주 좋다.😝
"코드가 일단 잘 돌아가니 이유는 모른 채 그냥 지나치는 건 내 성질에 용납할 수 없다."카일 심슨의 《You Don't Know JS》 에 들어가는 글에 있는 말이다.보자마자 카일 심슨의 팬이 되었다.항상 '작동 원리'에 대한 궁금함이 있던 나에게 (물론 귀찮아서 끝
백준 알고리즘 문제를 50개 풀었다!지금까지 밀린 적도 있고, 중간중간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도 많지만,이대로 꾸준히 해보자!
노션은 정말 매력적이다.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았고(1month: $5 / 1year: $48)한 달 단위로 결제하려다 할인률도 그렇고,포인트인지 $18 제외하고 결제할 수 있어서 $30에 GET!1년 동안 알차게 써보자!
이력서 관련 내용은 무난하게 답변했지만,기술 관련 면접을 볼 때 긴장했습니다.내가 알고 있는 것도 제대로 설명을 못하고,물론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질문도 있었지만자신 있게 말하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여러 모로 아쉬움이 많은 면접이 될 것 같네요.저와 개발자로서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