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찍 비발디 스키장으로 출발하기 위해서
미리 장비 조립한다고 조이고 풀고 결합하고... 넘 힘들었지만
놀 생각하니 힘이 넘친다!
스몰 캐리어에 부츠랑 장비들이 다 안들어가서 라지 캐리어로 교체했는데, 개인 락커룸에 넣어질지 의문이네... 어떻게든 되겠지?
새벽 5시에는 일어나야하니 얼릉 자야지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