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한달 빼고는 꾸준히 try 했던 상반기 (~8월)중간중간 좌절을 맛 볼때마다 "어떤식으로 이 위기를 해쳐나가야 하나?" 라는 고민과 동시에 내 실력에 대한 의구심 마저 들던 나날들내가 문제의 맥(원인)을 못 짚고 있단 느낌이 강력하게 느껴졌고,이를 파악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