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 디자인시스템 FOCUS 챌린지 - Numble
div
로 커스텀 했다.<Grid/>
변경<Grid/>
는 너비가 960정도로 실제 class101과 달랐다. 기존 <Grid/>
에 css를 줘서 변경하려고 했으나 css가 깨졌다<Grid/>
를 만들고 사용했다.<Input/>
컴포넌트와 뭐가 문제가 있는 것 같았다. <Input/>
도 <input/>
으로 바꿨다react-responsive
을 사용했다overflow:hidden
으로 숨겨놓음react-responsive
은 혁명적이였다.isPc
isTablet
isMobile
등 useMediaQuery Hook
을 이용하여 손쉽게 브라우저 사이즈 변화에 따른 boolen
값을 내려준다.props
구조props
로 계속 내려줘야한다. redux
와 contaxtAPI
를 쓰면 좋을 것 같은데, 마감이 오늘까지고 할게 많아서 적용 하지 않고, 그냥 prop
으로 내렸다
<any>
의 향연...!react-responsive
의 값을 어떻게 사용하는가드디어 드디어 끝났다!
간단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한건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할게 많았다.
그래도 그동안 공부한 리액트 지식들이 쓸모없는 것은 아니였구나 라는 뿌듯함도 들었고,
아직 모르는 것이 많다는 위기감도 느꼈다.
확실히 실습을 해야 내가 어떤부분이 약한지 잘 알 수 있는 것 같다.
특히 타입스크립트를 강제로 체험해본게 큰 경험이었다. 자꾸 에러를 뱉으니까 '이론 조금만 더 공부하고적용해야지 ㅎ..' 하고 생각하며 미루기 바빴는데 어떡하나 써서 제출하라는데.. 계란에 바위치기 격으로 도전하니까 어떻게 되긴 더라
vercel도 신기했다. 그냥 호스팅이 아니고 빌드 전 깃을 연결하면 빌드해서 서비스 해주다니?
덕분에 회사에서 '깃 푸시하면 자동 CI되니까 깃 올리시면 되고, master에 병합되면 자동으로 서비스되니까 브랜치 따서 작업하세요' 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미리 공부하고 경험한것이 빛을 보는 순간.. 이럴때가 묵묵히 공부한 보람을 느낀다 😂
그동안은 리액트 기초적인 작동 방식이나 훅, 리덕스 등을 익히기 바빠서 중요한걸 놓치고 있었다. 바로 반응형... 그동안은 css 미디어 쿼리를 사용했으나 emotion을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다행히 똑똑한 개발자들이 react-responsive
을 미리 개발해 주셔서.. 편하게 작업했다
일단 제출하고.. 조금 쉬어야겠다 😋
탑 10%에 들어서 꼭 코드리뷰를 받고 싶다..
열심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