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의사소통의 중요성

이든·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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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이 갖춰야할 역량은 무엇일까?

PM의 역량은 크게 소프트 스킬과 하드스킬로 볼 수있다, 각 스킬마다 다양하고 세세하게 나뉘어지는데. 쉽게 말해 소프트스킬은 사람과 사람간의 있는 스킬이고, 하드스킬은 가령 프로젝트 관리, 고객 서비스 기술 등 좀 더 업무적인 것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PM으로서 다 중요한 역량이지만 가장 기본적인 것이면서도 가장 중요하고 어쩌면 가장 힘든 것은 의사소통 기술이라고 건방지게 생각해본다. 그럼 그 수많은 역량 중 왜 하필 의사소통 기술일까?

인간이란 생명체는 태어날때부터 연약한 상태로 태어난다. 보호자 없이는 죽는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그래서 인간에겐 협력하는 유전자라는게 있는데 의사소통을 통해 서로 협력을 한다는 것이다. 사실상 그렇다고 볼 수있다. 비효율적인 이족보행을 하며 다른 동물들과 신체적으로 월등한 것도 아닌데 만물의 영장 타이틀을 갖고있다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처럼 옛날부터 사람에게 있어 의사소통은 중요하다고 볼 수있다. 나의 생존 경험과 생각들을 담아서 후대에게 남겨주기 위함이다. 그리고 그 의사소통에 바탕은 다른 동물과 달리 추상화라는 개념이 있기에 더욱 더 발전할수 있엇다고 볼수있다. 선사시대 추상성은 곧 의미를 뜻하고 그 의미를 통해 언어없이도 개인이 생각을 하다가 서로 의사소통을 했고 협력함으로써 생존할 수 있엇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왜 의사소통여야만 할까?

인간의 뇌는 13세 이전에 90%가 완성되고 25세때 뇌가 완성된다고 한다. 그떄 이후로는 웬만해선 뇌가 크게 변하진 않는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이냐면, 사람의 생각 구조는 어렸을 때 크게 영향을 받고 후천적인 영향은 25세전에 결판이 난다고 볼수있는 것이다. 근데 보통 사회에서 직장생활을 하면 스물중후반부터 아닌가? 이미 완성된 뇌(사고와 태도,인지적 편향 등)로 서로를 마주한다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했던가 우리는 살면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깨달은 적 있지 않은가? 같은 사람인데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고있는 사람인데 같은 언어(language)인데도 말하는 언어?(Nuance)가 다르다. 각 사람마도 살아온 배경도 다르고 갖고 있는 가치관도 다르기 때문에 간혹 사람들간의 의사소통 오류로 잘못된 의사 전달과 오해를 하게 될 수도있고, 곧 이것은 갈등을 빚을 수있다.

갈등의 사전적 의미는 생각이 달라서+충돌하다를 의미한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토마스 킬만이 제시하는 획기적인 해결 방안들도 많지만 갈등을 빚는 근원적인 의사소통 오류 즉 의사소통 기술을 함양해 애초부터 그런 실수를 안하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PM은 소통을 가장 많이하는 직무이다. 고객과 회사CEO, 개발자, 그리고 디자이너, 또는 외부 자원들 참 많이도 소통한다. 그 구성원간 이해관계 속에서 갈등이 없을까? 당연히 있다. 각 구성원들은 욕구와 여건이 있다

매출이 적어 퀄리티가 낮아도 빠른 제품 출시를 원하는 CEO, 자기만의 디자인적 미美를 추구한데 반해 사용자 입장을 생각하지 않는 디자이너, 특히나 성격 까칠한 개발자, UX가 형편없어 항의하는 고객, 항상 긴장 속에 살아야하고 많이 고된 직무가 아닐까 싶다.

프로젝트 개발에 있어 PM에게 권한(사람을 해고하는 권력; 인사권)이 있다면 PM 입장에서 편할 수있다. 하지만 PM에겐 그런 권한은 없다. 전체적인 로드맵을 그리고 팀의 방향성을 잡고, 구성원을 설득하며 같이 가야하는 것이다. 구성원을 설득하되 구성원들에게 휘둘려서는 안된다. 그게 PM이다

구성원들간의 욕구와 여건, 그 두 가지를 관리하고 구성원에 동기를 자극해 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 PM의 주된 목적이다. 구성원들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당연하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구성원들이 잘하는 것이 곧 팀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상대방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칭찬하면 그 구성원은 곧 조직내에서 효능감이 생겨 더 활기차게 일에 매진할수있게 된다. 그렇다 구성원의 동기를 자극 하는 것과 여건을 살피는 것 그것도 PM의 일이다.

그렇게 좋은 팀 분위기를 만들고 퀄리티 높은 제품을 만들고 곧 그것이 기업이 추구하는 미션(Mission)과 접목했을때 괜찮은지, 또 제품 출시에 있어서 고객들의 수요가 맞는 제품인지 살피는 것도 PM의 일이다. 이 모든 것은 결국 하나로 의사소통 기술로 설명할 수있다. 그렇기에 의사소통 기술은 기본 역량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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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이 예비PM으로서 살아남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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