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행(row)과 열(column) 그리고 거기에 대응하는 값을 가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위와 같이 구성된 테이블이 다른 테이블들과 관계를 맺고 모여있는 집합체
데이터의 분류, 정렬, 탐색 속도가 빠름
오랫동안 사용된 만큼 신뢰성이 높고, 어떤 상황에서도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
기존에 작성된 스키마를 수정하기가 어려움
데이터베이스의 부하를 분석하는 것이 어려움
열(column)
-. 각각의 열은 유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만의 타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열은 필드(field) 또는 속성(attribute)이라고도 불립니다.
행(row)
-. 행은 관계된 데이터의 묶음을 의미합니다.
-. 한 테이블의 모든 행은 같은 수의 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행은 튜플(tuple) 또는 레코드(record)라고도 불립니다.
값(value)
-. 테이블은 각각의 행과 열에 대응하는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값은 열의 타입에 맞는 값이어야 합니다.
키(key)
-. 테이블에서 행의 식별자로 이용되는 열을 키(key) 또는 기본 키(primary key)라고 합니다.
-. 테이블에 저장된 레코드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후보 키(candidate key)중에서 데이터베이스 설계자가 지정한 속성을 의미합니다.
관계(relationship)
-. 테이블 간의 관계는 관계를 맺는 테이블의 수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1) 일대일(one-to-one) 관계
(2) 일대다(one-to-many) 관계
(3) 다대다(many-to-many) 관계
-.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나타내기 위해 외래 키(foreign key)라는 것을 사용
-. 외래 키는 한 테이블의 키 중에서 다른 테이블의 행(row)을 식별할 수 있는 키를 의미
[테이블 간의 관계 그림]
문법
Reservation(ID, Name, Date, RoomNum)
위의 문자열을 개체-관계 다이어그램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참고자료: http://tcpscho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