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발걸음, 참 무겁다.
HEAD
미니 프로젝트 하면서 Git이 꼬였을 때, git log를 볼때 HEAD가 뭐냐는 팀원의 질문에
머리...? 라고 답변했었는데 오늘 공부를 통해 현재 Checkout 된 커밋임을 알 수 있었다.
pull
원격의 작업을 내 Local에 가져오는 작업으로, fetch + Merge로 구성되어있음을 알았다.
그냥 당겨오는 것 뿐만 아니라(fetch), 내 Local의 작업과 합쳐지는 것(Merge) 까지 통틀어서 Pull 임을 배웠다.
git rebase new base
미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rebase가 뭐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다.
https://ho8487.tistory.com/90
https://velog.io/@gygy/Gitrebase
위 링크와 제공받은 자료를 통해서 새로운 base가 될 브랜치의 최신 커밋 위로
합치고자 하는 작업(커밋)들이 재배치 되는 것이라는 큰 그림은 알 수 있었다.
다만,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있기에 내일 또 살펴볼 예정

팀 미팅 시간에 비트와 Context를 다루는 부분을 공유할때,
사진을 메모장으로 열면 이상한 숫자들이 나왔는데,
이것이 Context가 맞지 않을때 비트를 잘못 해석하는 경우임을 뒤늦게 알게 된 것 같다는
팀원분의 말에 바로 이해가 완료.
[::-1]ord() (11654)char str[7] = "hi dev" // 마지막 널문자(\0)까지 총 7 칸!
char str[] = "hi dev" // 명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크기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