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저희의 기획은 바뀌었습니다.
바로 사용자 보유 재료 기반의 맞춤형 레시피 추천 시스템입니다.
... 일주일을 정말 정신없이 달렸는데요...
팀원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먼저 역할 분담부터 착착 진행했습니다.
빠르게 달려보아야 하는 만큼 가장 중요한게 각자의 역할을 하는 거겠죠!
데이터를 많이 만지시고 봐주실 두분과, 백단의 프롬프팅을 해주실분, 그리고 제가 앞단을 맡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는 팀장을 맡으면서 팀원분들이 하고싶은 걸 최대한 하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각자 포트폴리오에 중점적으로 넣고 싶을 것도 다를 것이고 해보고 싶은 것도 다 있을텐데, 제가 다 정하거나 밀어붙이는 건 좋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그 마음이 전해졌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제가 프론트를 맡은 이유도 그거였습니다. 사실 저는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은 사람이라 맡으면 열심히 잘할 자신있었습니다.
이것도 어쨋든 팀원분들이 믿어주셔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하구요..
자 그래서 스프린트 2 다시 시작합니다🔥
멘토링 내용을 다시한전 리뷰하면서 기획의 요구사항 정의부터 기획서까지 쓰고 일단 주요 추천기능을 들고 바로 poc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주요기능을 완성시켜두고 부가 기능을 추가하고 붙이는 방향으로 해야 적어도 완성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앞단의 모양과 테마를 정하고 레시피 데이터를 크롤링하고 전처리를 하고 검색하는 쿼리를 짜고 프롬프팅을 해서 결과가 나오는 것까지 확인을 해보며 poc를 마쳤습니다...
일주일이 정말... 진짜 스프린트였는데요
이게 갓생이지 뭐가 갓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