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끝나고 다시 프로젝트로 돌아왔다.
다시 달려야지!!
먼저 음식 데이터들을 수집하고 쓸 수 있는 모양으로 전처리를 하였다.
그 쓸 수 있는 모양이라는 것 자체가 매우 추상적이고 어려워서 수작업도 굉장히 많았고, 데이터를 왜 비싼 돈을 주고 사고 파는지, 수집한 데이터를 왜 공개하지 않는 건지, 남의 데이터를 가져다 쓴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
태그로 그 음식의 특징을 지정해 놓아야 유사도 기반으로 찾아올때 유리하고, 음식 이름으로 찾아오는 그런 불상사를 막을 수가 있다.
열심히 달려 토요일에는 기획을 담당하시는 멘토님이 오셨다.
이유가 뭐냐구요?
사용자가 입력해야할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일주일치 식단을 주면... 그것에 맞게 장을 보고 그것에 맞춰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그런 사용자들이 있을까? 라는 근본적인, 아주 기초적인 그런 문제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한지 거의 2주가 지난 상태에서 기획을 트는 것은 위험한 선택이 아니냐 라고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데요.
저희 팀은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가보기로 했습니다.
llm을 이용하여 레시피를 추천해주는 기능이 주로 들어가는 시스템을 다시 기획해 볼겁니다.
->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