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WhyNot SW Camp 7기
첫번째 회고
캠프 시작의 첫 주
Liked
- 첫 날부터 팀을 짜서 어색함을 조금이나마 떨칠 수 있었다.
- 작은 실습 하나도 팀원들과 함께 의견을 모으며 만들어가는 경험이 좋았다.
- 매일매일 수업 후 회고를 남기며 '나는 왜 이걸 배웠고 무엇을 느꼈는가?' 를 정리하는 습관이 드는 것 같아 좋다.
Learned
- 실습을 통해 사람 중심 사고의 중요성도 깊이 배웠다. 데이터는 결국 사람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것!
- 발표나 팀 활동을 통해 말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며, 내 생각을 조금 더 또렷하게 만들 수 있었다.
- 시스템 사고의 본질은 단순한 순환이 아니라 상호 의존성, 피드백 루프, 예측 불가능성이라는 걸 배움
- 데이터 리터러시는 단순히 수치를 읽는 것이 아닌
읽고 → 쓰고 → 소통하고 → 활용하는 능력 전체라는 사실을 체감했다.
Lacked
- 감자튀김 실습에서 주제를 좁히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고
시스템 사고의 개념에 대한 확신이 부족해서 초반에 손대기가 조심스러웠다.
- 실습 중 피드백 루프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고
특히 부정적 피드백이 어떻게 균형을 만든다는 개념은 아직은 조금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
- 시각화된 데이터의 왜곡을 구분하는 감각이 아직은 부족하다 느꼈고 더 다양한 사례를 접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Longed for
- 다음에는 시스템 사고를 더 복잡한 구조에 적용해보고 싶다.
실제 사회 문제나 생태계에 적용해서 더 다양한 변수와 피드백 루프를 설계해보는 것!
- 팀 활동에서 서로의 사고 방식을 더 깊이 들을 수 있는 구조가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다. 단순히 역할 분담을 넘어 각자의 시선과 해석을 통해 배움이 더 풍부해질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
- 개인적으로는 발표에서 더 자연스럽게 나의 언어로 이야기하듯 말할 수 있는 연습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