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직무 취업 준비와 그 과정"
stk ai 관련 직무 소개
vision ai labs
취업 준비 과정
1. 학부
취업 전형
1. 서류전형
세부 직무 관련 주요 경험 기술
기술 내용
2. 코딩테스트
3문제 알고리즘
3. 실무면접
다대일면접
cs 인터뷰 질문 모음집 보고 답변 준비하기
카카오 서버 개발 매니저
"비전공 개발자가 말하는 요즘 취업"
필요한거 만들기 - 삽질하기 - 삽질 기록 남기기
1. 정리하고 공유하자
2. 내가 필요한 것을 만들자
3. 삽질을 많이 하자
코딩 교육기관
주니어 개발자가 바라보는 요즘 취업
뭔가 과열되어 있는 느낌이다.
개발자 취업 쉬운 길과 어려운 길
쉬운길 - 상시채용
어려운 길 - 프로그래머스, 네이버 공채
끊임없지 지원해보고, 떨어져보고, 면접을 가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지원을 아끼지 말자
공채만 노리지 말자
가고 싶은 회사를 정해두자
기회는 반드시 온다
카카오모빌리트 개발 파트장, 셔틀 개발 tf장, 면접관, 14년차
"서비스 중심 it회사가 원하는 개발자"
서비스 IT회사가 원하는 신입 개발자?
-> 문제해결 능력 어떻게? 바로 code로
=> github에 올리기! 면접에서 이미 올린 산출물에 대해 말하기.
코딩 스타일과 습관을 알 수 있다.
프로젝트를 꾸준히 올리는게 좋다.
면접관은 커밋로그까지 본다.
소스를 카피했는지도 알 수 있다.
=> Technical Skill 어떤 언어로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자바, 코틀린 - 스프링, 네이티브
파이썬 - 장고, 플라스크
리액트
타입스크립트
뷰
...
얘네를 skill set으로 묶어서 말한다.
프로젝트별로 이런거 알아야 한다.
강의 수강한 것은 이력이나 경력이 될 수 없다.
얘네는 도구일 뿐.
테크니컬 스킬 공부법
-> 얕고 깊게 보다는 좁고 깊게! 하나의 프레임워크나 하나의 언어를 깊게 알자.
책 한 권을 사서 끝까지 다 보자.
면접관이 보는 기준
-> 테크니컬 스킬에 따라오는 2가지
ownership & tenacity
주인의식 & 끈기
문제해결능력이 핵심.
코드로 결과를 실체화 하는 것
그러려면 테크니컬 스킬이 있어야 한다.
이를 올리려면 많은 공부 필요,
공부는 적고 깊게 보기.
그걸하면 오너십가 집여함이 있어야 한다.
=> 그럼 나는 좋은 동료가 될 수 있는 개발자다.
네이버 백엔드 개발자, 6년차
"대기업 si직무에서 네이버 개발자로"
페넥 - 서오석
-> 달달 외우지 말고 체득해야한다.
카카오는 손코딩. 툴 사용 금지(회사마다 다름)
문제 내도 못풀어도 되는데 푸는 과정에서 나를 본다.
네이버 - 손코딩 3시간. 5문제
문제 접근 방식, 사용하는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보고 문제 접근 방식을 안다.
아는 코드는 작성하고 모르는 코드는 수도코드로 주석처리겸 해서 대충 이런 부분이다 하고 설명하기.
현업코드는 다르다.
커밋 메시지로 내가 남긴 것 뿐만 아니라 남의 리뷰도 같이 본다.
다른사람 코드를 리뷰해야한다. 중요.
깔끔한 주석 남기기. 변경요인 이런거는 readme도 있지만 주석으로도 남김.
이건 이래서 이랬다 이런거.
이해할 수 있게 짓기. 코테에서 a, b, c로 짓지 말자. 신경써서 짓자.
대기업이나 중견 등 잘 알려진 곳 - 이미 정해짐(a.k.a 연봉통보)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군필, 석사 정도가 조금 더 받음.
딱히 팁은 없고, 인터넷에 있는 연봉정도를 알고있자.
본인이 천재면 협상 가능 ^^7
대부분은 어렵다.
깔끔한 정리 되어있으면, 열정 있으면 가산점 정도.
충분조건.
기술블로그 = 오답노트
-> 일어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적자.
내 문제를 어떻게 인지하는가
복기 하는 형태로 적자.
집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준다.
써라.
장점: 신입 때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배울 수 있다.
단점: 비슷한 깊이만 이용한다.
서비스회사 - 고객 중요
si회사 - 발주 회사 중요
회사마다 지향점이 다르다.
본인의 성향에 맞춰 서비스든 si든 회사를 가면 된다.
페넥 - 개발 공부는 나를 위한 것이다. 회사는 내 기술을 쓰는 것. 회사를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
성일 - 면접이나 코테 떨어져도 낙심하지 말자. 그 마저도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