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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ets bored of making mistakes and wonder why is that

멋진 생태계를 그럴싸하게

저는 여러 문화로 성장하여 열린 생각의 사람인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저의 기억은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됩니다.

예상과 다르게 교포사회는 출신 국가로부터의 이민 시기가 문화와 수준을 가져옵니다. 제 어린시절에는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문화에 답답해하며 왜 이래야만 할까의 의문에 의아해하며 다른 것들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런 소원에서 비롯 되었는지 제게는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다양한 옵션이 생겨나면 비교할 수 있는 혜택이 가능해집니다. 단연 저는 저를 성장케 하고 저를 행복하게 할 것을 찾아 비교를 통해 장점들을 합해 가며 지금도 그런 좋은 부분들을 습득해가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나라도 바뀌고, 교육과 직업, 여러 산업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첫 직장에서 많은 사람들을 마주하며 나 자체의 '마케팅'이 필요한 영업일을 해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어떠한 패턴과 특징들로 사람들이 분류되고 군집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생각에 심리학에 입문하고 더 깊이 들어가 신학과를 졸업하며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는 What보다는 Why가 시발점이라는 것을 알아갔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활발히 움직이게 하는 경제는 돈이라는 휘발류로 여행하며 숫자로 집계된다는 판단에 회계 와 재무 분야에서 활동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근본적인 특징대로 정리하고 모아보면
숲에 어울리는 것과
헤롭고 제거해야 하는 것을 구분한다면,
나름 멋진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도 있다는 가능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하라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

다체로운 색상과 모양보다는 순서와 의미 있는 단정함;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돌아보는 '인싸'보다는 공유되는 열정에 '그럴싸'하게 집중하고

어디서든 잘 노는 사람입니다 😎🤙

그리고

노력하는 남편이면서 🍽 "Plating"에서 근무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