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너무 즐겁다. 다양한 사람들이랑 만나면서 교류하고 있다. 내가 깨달은 건 나는 다른사람을 가르치는 걸 잘 못한다는 것이다. 능숙하게 어떤 것 부터 알려줘야하지? 라는 생각을 잘 못한다. 그 대신에 누가 나에게 알려준 것을 열심히 해낼 수 있는 끈기가 있다.
관계가 깊어지고 싶다면, 이렇게 질문하세요 자신의 견해로 재단짓지 말고 호기심을 가지고 물어보기
"AI, PC등장 시기에 비견할 생산성 폭발 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