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조도 이미지에서 신호 특징을 식별하고 고조도 범위의 이미지를 과도하게 강조하지 않고 적응적으로 밝히는 autoencoder 기반의 접근 방식을 제안함
SSDA
SSDA는 unsupervised 방식으로 데이터 세트의 공간에 포함된 불변 특징을 학습하도록 하는 deep autoencoder이다.
y ∈ RN : 깨끗하고 손상되지 않은 데이터
x ∈ RN : 손상되고 노이즈가 있는 y 버전
denoising autoencoder를 사용하면 feed-forward learning function에서는 각 요소를 h(x) = σ(Wx + b) 및 ˆy(x) = σ′(W′h + b′) 식으로 특성화함
LLNet
LLNet은 SSDA로부터 영감을 얻어 sparsity-inducing characteristic(희소성 유도 특성)이 신호를 노이즈로부터 정리하는데 사용함
여러 디비에서 많은 이미지들을 사용하여 훈련-> 합성처리(비선형적으로 어둡게 만들고 가우시안 노이즈를 추가)-> 저조도 상황을 시뮬레이션함
충분한 양의 자연 저조도 이미지를 수집하고 밝게 조명된 상반품도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
=> 합성 및 자연 이미지 모두 사용하여 노이즈 제거 및 대비 향상 성능을 평가함
LLNet은 3개의 DA(denoising autoencoder)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음
169개의 표준 테스트 이미지에서 추출된 422,500개의 패치를 사용하여 모델을 훈련함
패치 생성 시에는 이미지 픽셀을 0과 1 사이로 정규화, 각 이미지에서 2500개의 무작위 위치에서 패치를 생성
17×17 픽셀 패치는 MATLAB 사용하여 비선형적으로 어둡게 만들어지고, 가우시안 노이즈로 손상.
=> 이렇게 함으로써 실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저조도 시나리오를 모방
오토인코더를 사용하여 저조도와 노이즈의 불변적인 표현을 학습. 재구성된 이미지는 손상되지 않은 버전과 비교하여 MSE를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