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81일차 : 그로스해킹 시작

Flowmap·2026년 3월 5일

성장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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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감상

: 칭찬 감옥을 했는데 굳이 요약하자면 문제를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빠르게 실행하며, 의사결정 기준을 명확하게 만드는 강점이 있다고 하셨다! 다만 상대의 발언을 충분히 듣고 난 뒤 정리하는 리듬을 조금 더 조절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 오늘의 인사이트

🧠 아티클 스터디

브라이언 체스키가 Airbnb에서 PM을 없앤 이유
요약
Airbnb CEO 브라이언 체스키는 회사가 성장하면서 PM과 실험 중심의 제품 개발 방식이 오히려 제품 변화 속도를 늦추고 비용을 증가시키는 문제를 경험했다. 수많은 A/B 테스트와 실험이 반복되었지만 제품의 근본적인 변화는 줄어들었고 조직은 복잡해졌다. 코로나로 매출이 80% 급감하는 위기를 계기로 그는 조직 구조와 제품 개발 방식을 재설계했고, 디자인 중심의 제품 조직으로 전환했다. 기존 PM 역할은 마케팅 기능과 결합된 ‘프로덕트 마케터’로 재정의되었고, 디자이너는 제품 의사결정에서 PM과 동등한 위치를 갖게 되었다. 또한 수많은 실험 대신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자신이 이름을 걸 수 있을 정도로 완성도를 높인 후 출시하는 방식으로 제품 철학을 전환했다. 이 변화 이후 Airbnb는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고 높은 잉여 현금 흐름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관점 전환
1. PM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PM 역할이 조직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
Airbnb 사례는 PM 직무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라기보다 제품 의사결정 역할이 재정의된 사례에 가깝다. 실제로 제품 전략, 우선순위, 시장 판단을 담당하는 역할은 여전히 존재하며 단지 ‘프로덕트 마케터’라는 형태로 재구성되었다. 최근에는 개발자나 디자이너도 제품 개선과 실험을 직접 수행하며 PM적 사고를 요구받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국내 기업인 쏘카나 리디의 기술·디자인 블로그에서도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직접 제품 개선이나 기능 기획을 수행하는 사례를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PM이라는 직무가 사라진다기보다 제품 사고(Product Thinking)가 여러 직군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흐름으로 해석할 수 있다.

2. 데이터 실험 중심 제품 개발에도 적용 조건이 존재한다.
Airbnb는 이미 강한 제품-시장 적합성과 충성 사용자 기반을 확보한 서비스였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미세한 UI 변화에 대한 반복 실험보다 서비스 경험 전체를 설계하는 접근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 특히 Airbnb처럼 브랜드와 경험이 중요한 플랫폼에서는 작은 버튼 변경 실험보다 전체 경험 설계가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데이터 실험 중심 개발과 철학 중심 개발은 서로 대립하는 방식이라기보다 제품의 단계와 특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되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 오늘의 궁금한 점

질문: 서비스의 미세한 차이를 AB 테스트로 검증하는 것이 정말 의미 있는가?
이유: Airbnb 사례를 보면서 실험 중심 개발 대신 경험 설계를 강조하는 방식이 등장한 이유가 궁금했다. 특히 작은 UI 변화까지 모두 A/B 테스트로 검증하는 방식이 항상 최선인지, 아니면 서비스의 단계나 상황에 따라 다른 전략이 필요한지 실제 제품 조직의 기준이 궁금해졌다.

튜터님 피드백
1. 서비스 단계와 사용자 기반에 따라 제품 전략이 달라진다.
충성 고객이 많고 사용자 규모가 큰 서비스라면 A/B 테스트로 하나하나 검증하기보다 빠르게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문제가 있으면 롤백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반대로 신규 서비스이거나 사용자 기반이 작은 경우에는 작은 변화라도 사용자 이탈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A/B 테스트로 충분히 검증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즉 실험 여부는 단순한 방법론의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의 성장 단계와 사용자 기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전략적 선택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2. 테스트 범위는 ‘얼마나 테스트할지’보다 ‘누구에게 먼저 적용할지’가 더 중요하다.
서비스 구조나 경험이 크게 바뀌는 경우에는 오히려 사용자 이탈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테스트가 더 중요하다. 다만 실무에서는 “얼마나 테스트할 것인가”보다 어떤 사용자 그룹(세그먼트)에 먼저 적용할 것인가를 더 중요하게 판단한다. 개선의 목적과 타깃 사용자에 따라 테스트 대상 범위를 조절하며, 이러한 판단은 정해진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PM이 상황과 목표에 맞게 결정해야 하는 영역이라는 점을 배웠다.


🎯 이번주 해야할 일

  • 목요일: PRD/UT 레슨런 + 내 발표 영상 보기 + 아티클 읽기
  • 금요일 : 기획서 특강 + 강의 1강 듣기 + 아티클 읽기

  • 월요일 : 강의 2강 듣기 + 아티클 읽기
  • 화요일 : 강의 3강 듣기 + 아티클 읽기
  • 수요일 : 아티클 읽기
  • 목요일 : 아티클 읽기

📂 개인 강의 주차

[Chapter.6-1] 그로스 해킹과 데이터
단순 해결이 아니라 전략까지 짜보는 전략 기획 배우기

💻 이번 주의 해야할 일 달성도 체크

일시달성도느낀 점
03/05PRD/UT 레슨런 (완)다시 한번 더 사람들과 의견을 맞추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03/05내 발표 영상 보기 (완)창피해서 보기 싫지만, 이전에 CAP 프로그램때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게 되었다!
03/05아티클 읽기 (완)내가 하는 질문에 튜터님들이 귀찮아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ㅠㅠ
03/06
03/06
03/06

🚧 오늘의 KPT

Keep

  • 귀찮아하실까봐 고민이 되지만 그래도 질문하려고 하는 태도

Problem

  • 가끔 나도 모르게 나만 아는 단어를 쓰는데 이 부분은 진짜 안고쳐지고 있다.

Try

  • 내일 질문할 거리가 생긴다면 꼭 한번 더 생각하고 이상한 부분 있는지, 나만 아는 단어인지 체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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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새내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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