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1일차 : 내가 이해한 PM의 세계

Flowmap·2025년 11월 4일

성장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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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내가 이해한 PM은 어떤 역할을 하는 사람인가요?
사실 누군가는 PM을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또 누군가는 프로덕트 매니저(Product Manager)라고 하여 개념이 조금 헷갈린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참여 중인 부트캠프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저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제가 구청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이해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1. 프로젝트 매니저
적게는 1주일, 길게는 1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새로 런칭되는 프로젝트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추가 의문 : 새로 런칭하는 프로젝트인데 왜 1년이나 걸릴까?
→ 현직자 멘토님께서는 “대기업(구글, 아마존, 네이버 등)은 2~3년에 한 번 대규모 개편을 하지만, 대부분의 강소기업은 빠르게 테스트하고 런칭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프로젝트 주기가 짧다”고 설명하셨습니다.

2. 프로덕트 매니저
이번 개념의 주체는 ‘제품(Product)’이며, 실제 물리적 제품(예: 스포츠용품, 휴대폰 등)을 다룹니다.
보통 완성된 형태(폼)가 있는 제품을 담당하며,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추가 의문 : ‘완성된 폼’이란 무엇인가?
→ 예를 들어 신발의 경우, 매해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더라도 공장에서 사용하는 기본 주조 틀은 동일하다고 합니다. 즉,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 아니면 기본적인 제작 구조는 유지된다는 뜻입니다.

결론 : 화면 속 서비스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고 싶다면 프로젝트 매니저, 실제 눈앞의 물건을 중심으로 하고 싶다면 프로덕트 매니저에 더 가깝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부트캠프에서는 두 분야의 공통 기초 역량을 함께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

[쉬어가기] 나의 장점과 단점
1️⃣ 강점
분석력과 전략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행합니다.
세밀한 관찰을 통해 서비스나 교구 등 품질을 꼼꼼히 관리하며,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2️⃣ 단점점
논리적 사고를 중시하다 보니 판단이 다소 느릴 때가 있고,
즉흥적인 상황 대응보다는 구조적인 접근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또한 피드백이 직설적으로 들릴 수 있으며,
책임감이 강해 업무를 혼자 감당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정보다 사실에 집중해 리액션이 적다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Q2. PM의 역량/역할 중에서 내가 잘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이며, 잘 하지 못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쉬어가기] 해본 일들 정리
① 기획 : 제한된 자원 속에서 최대 효율을 추구하기
② 정보관리 : 관심 분야의 트렌드 분석 및 요약, 시각화
③ 제작/창작 : 디자인 참고, 음악 선정, 글쓰기, 촬영 등
④ 운영관리 : 현장 상황에 따른 보완, 사람 간 업무 연결
⑤ 문제해결 : 교실 또는 프로젝트 내 이슈 대응 및 대안 마련
⑥ 교육 : 어린이집에서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⑦ 기술/전문기술 : 자기관리 및 교육 참여

▶ 위의 내용을 기반으로 PM 업무와의 교차점을 찾아보고 잘 할 수 있는 것(★) / 잘 할 수 없는 것(☆)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1️⃣ ★기획
제한된 자원에서 최대의 효율을 내는 데 익숙합니다.
→ 이는 PM의 핵심 역할로, 일정·비용·인력 제약 속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방향을 결정하는 능력과 직접 연결됩니다.
2️⃣ ★정보관리
관심 있는 분야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 시장조사나 사용자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 도출과 같은 PM 업무에 적합하며, 팀 커뮤니케이션 및 보고서 작성 시에도 강점이 됩니다.
3️⃣ ☆운영관리
현장 상황에 따른 조정과 부서 간 협업 연결에는 다소 어려움을 느낍니다.
→ 프로젝트 운영 및 부서 간 브릿지 역할을 맡을 때 즉흥적 조정 능력이 요구되는데, 저는 구조적 접근을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4️⃣ ★문제해결
예기치 못한 문제 발생 시 빠르게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설계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 리스크 관리, 우선순위 판단 등 트러블슈팅과 직접 관련된 부분으로, 제 분석력과 전략적 사고가 발휘됩니다.
5️⃣ ☆제작/창작
직접적인 제작보다는 기획 단계에서 방향을 잡는 역할에 더 적합합니다.
→ UI/UX나 콘텐츠 중심 기획에서는 감각이 도움이 되지만, 디자인이나 촬영 같은 실무는 제 핵심 역량은 아닙니다.

Q3. PM의 역량/역할 중에서 내가 관심 있는 것은 무엇이며, 관심 없는 것은 무엇인가요?
1️⃣ ★기획
2️⃣ ★정보관리
3️⃣ ★운영관리
4️⃣ ★문제해결
5️⃣ ★제작/창작
사실 모든 영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아마도 오랜 시간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며, 교육·운영·관리 등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왔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Q4. 내가 되고 싶은 PM은 어떤 모습인가요? 미래의 모습은 나의 장점과 흥미를 모두 반영하고 있나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각 분야의 담당자들과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 실질적으로 진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자 합니다. 특히 교육과 심리, 그리고 노인 인구의 정보사회 적응력 향상과 관련된 서비스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기술이 사람들의 학습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과정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Q5. 나는 PM이라는 커리어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나요?
사실 거창한 목표보다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 안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큽니다.
PM이라는 커리어를 통해 교육, 심리, 그리고 노인 인구의 정보 적응력 같은 분야를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발전해 가는 과정을 기획과 실행으로 돕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누군가의 성장과 변화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그 과정을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일에 흥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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