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5일차 : 시점사고

Flowmap·2025년 11월 10일

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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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활동
오늘은 [내가 PM이 되기 전 알아야 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나눠보았습니다.
활동하기에 앞서 개념 정리를 도와줄 아티클들을 다시 읽고 정리해보았습니다.

👩 참고 아티클 복습 QnA 1탄 : PM이란?
Q1. 프로덕트 매니저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요?

A1. “제품에 관련한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앱의 특정 화면이 왜 만들어졌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개선할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메이커들에게 묻고 그걸 메이커를 비롯한 모든 결정권자에게 설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단순한 목표 정의가 아니라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여 생산성을 도출할 수 있어야 합니다.
Q2. PM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까요?

Q3. PM의 핵심 역량은 무엇일까요?

A3. 즉, 사용자 이해, 제품 지식, 비즈니스를 모두 갖춘 사람으로서 기본 소양으로 지적 호기심, 열정, 기술/사업 이해, 지속적 실행력 등을 갖춰야 합니다.
👉 기술을 습득하는 목적은 개발자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업하기 위한 언어를 습득하기 위함입니다.

👩‍👦 참고 아티클 복습 QnA 2탄 : 내가 PM이 되기 전 알아야 할 것들
Q1. PM의 역할 종류를 나누어 볼까요?

A1. PM의 역할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방향과 계획을 미리 그리고 팀원들의 반응을 설정해 놓는 리더와 같은 역할.
둘째, 논의할 거리를 팀원들에게 공유하여 설정을 같이 하는 리스트업 같은 역할.
어느 것이 더 좋다, 나쁘다고 할 수 없으며 현장에 따라 다양한 페르소나를 장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Q2. PM의 가장 큰 일인 클라이언트와의 소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2. PM은 팀원과의 소통 전 클라이언트와 소통하여 그들이 가진 문제에 대해 유의미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참고 아티클에서는 그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했습니다.

Q3. PM처럼 업무를 분배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A3. 이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정말 많습니다만, 줄여보겠습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업무를 설정해 준 적도 있고, 반대로 설정을 당한(?) 적도 많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솔직히 말해서 누군가를 억울하게 하지 않도록 하는 점이 힘들었지만 주도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함으로써 많은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매번 가장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육체적인 일을 많이 맡아서 몸도 많이 망가졌고, 이게 과연 내가 생각하는 직업인지 회의감을 많이 느끼곤 했습니다.
Q4. 그럼 일을 분배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은 무엇이 있을까요?
A4.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린이집 교사를 할 때 거의 본능처럼, 직관적으로 했기에 맞는 방향인지 알 수 없어서 참고 아티클을 보고 정리해 봤습니다.

💭 오늘의 단어 : M/M?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월 인원. 주로 프로젝트의 크기를 이야기하는 데 쓰이며 3M/M이라고 하면 3사람이 한 달간 끝낼 수 있는 일을 뜻합니다. 만약 6명이 붙는다면 보름 만에 끝날 수 있다는 뜻이며, 1명이 투입된다면 두 달이 걸립니다.

👨‍👩 참고 아티클 복습 QnA 3탄 : 현직자가 말하는 실무
Q1. 현직자는 PM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A1.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사람”이라는 정의를 넘어서 사용자, 팀,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허브의 역할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고객의 문제를 이해하고, 기술·디자인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목표에 맞춰 방향을 설계합니다.

💭 예시 : PM의 관점으로 생각하기
이 기능이 왜 필요한가?
더 보기 화면에 어떤 정보를 넣을 것인가?
제품 목표와 KPI에 맞는 설계인가?

👉 즉, PM은 기능 중심이 아닌 문제 중심의 사고를 통해 제품의 성공과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이끄는 최종 책임자입니다.

🧩 이것을 읽고 팀원들과 나눈 이야기
(누가 저인지 맞추는 재미도 있으실 겁니다 😀)
A: PM이란 앞서 나아가서 주변을 관찰하고 방향을 잡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병원에서 일할 당시 다른 물리치료사분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그들과 대화하며 그들의 동기, 즉 도파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동기에 따라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적이 있습니다.
B: 저도 PM이 관찰자이자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동의합니다. 덧붙이자면 그와 동시에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 그들의 도파민뿐만 아니라 리스크, 트리거도 함께 생각해야 이탈률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 저도 학부 생활을 할 때 교수님이 내준 과제에 따라 다양한 역할을 팀원들에게 지정해 본 경험이 있어요. 이와 유사하게 PM은 능동적인 자질을 갖추고 주제를 수집하고 발표하는 등의 가이드라인과 타임시트를 만들어주는 게 아닐까 싶어요.
D: 저는 PM이 생각보다 역량, 자질, 시간이 필요한 직군이라 느꼈어요. 하는 일이 많아서 복잡하지만 일정한 사이클을 가지고 일하는 직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 그럼 우리가 낸 의견을 종합해보자면 PM이란 아이템이나 팀원들을 조사하여 기준점을 세워서 역할을 분배하는 사람들이군요. 그 과정에서 실패가 아닌 결과를 창출해야 하고요.
B: 맞아요. 어쨌든 PM은 회사에 속해 있는 이상, 유의미한 결과물을 내야 해요.
C: 저는 조금 달라요. 제가 하던 일이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절대 결과값을 내놓을 수 없는 환경이라서 그런지... 오늘 읽은 [페르소나와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포트폴리오에서 실패했다고 감추는 게 아니라 그로부터 얻은 문제점과 해결점을 논리적으로 어떻게 풀어내고 얻은 것이 무엇인지 쓰는 것처럼. 유의미한 결과가 아니더라도 해결하기 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PM으로서의 지속력을 갖출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정리 한줄
: PM이라는 직함을 통해 ‘조율과 관찰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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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새내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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