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내내 기분이 풀리지가 않았다.물론 한기간에 풀릴것이라 예상은 하지 않았으나, 그 이후에도 여러 악재들이 겹쳐 고심하게 되는 일주일이였다.과연 내가 계속 코딩을 해도 되는지, 순수한 고민이였다.이 길을 본격적으로 걷기 전에도 전전SI회사나, 다른 교육기관에서도 평탄
토요일날, 이전부터 가고싶엇던 곳에서 합격 후, 한달이 지나 아무래도 색이 맞지 않아 탈락을 시켜야겠다는 말을 들었다.지금까지 대략 50명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 역시 도움을 준적도 있고,그분들이 코딩에 많은 힘을 얻고 궁금한 부분에 대해 최대한 많은 힘을 주고자
들어가기전다른 프로젝트가 마음대로 되지가 않고있다.약간 처음에 비해 많은 조정이 있어서 그런것같은데다른 사람들이 힘을 내줫으면 좋겟다..그리고 저번주에 운동을 너무 바빠서 자주 하지 못했는데이번주에는 다시 마음을 잡고 할 수 있으면 좋을것같다.이번주 메가테라에서는 상
이번 주에도 마찬가지로 메가테라와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고운동도 열심히 시작하였다.몸이 자주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진거같다. 내일 처방전을 좀 적게 해달라고 해야할것같다.메가테라에서 5주차에는 테스트 대해서 배웠다.매번 TDD TDD가 중요하다, 테스트코드가 중요하다라
이전에 도전했다가 사정이 생겨 할 수 없었던곳에 1차합격을 했다.고향에 돌아온 느낌이다.또한 몸의 상태 역시 돌아옴을 느끼고있다. 이젠 약을 먹으면 졸린 몸이 되다니..다시 이전의 열정을 더 빨리 찾을수 있을것같다.Express로 서버 만드는 법과 서버와 통신하는 방법
한번에 여러가지를 진행하다보니 이번주는 운동도 못하고 밤을 새는일이 허다했다, 그래서인지 잠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게되어 점점 생활패턴이 망가지고있다는것을 느꼇다.다음주부턴 다시 아침 8시 운동을 시작하면서 몸을 원상태로 만들어야겠다.이번 주에는 리액트 compone
병원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고 있다.다만 그래도 아직까지 많이 조심하라는 소리와 처방을 받아서그것을 생각하고 있노라면무언가 이전회사에서 나는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시간이 약이라 하였다. 지나고보면 참아볼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하였지만의사는 그 당시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같다.번아웃이 왔을까, 아니면 사내에서 발생했던 일들이였을까.1년사이에 마음의 병을 4개나 얻어버렸다.그와 함께 상실되어버린 의지와 열정들때문에 아예 이 길을 접는것이 더 낫겟다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그러다, 인수인계를 하던중, 이전 한켠에 임시저장
Nest Hot Reloadhttps://docs.nestjs.com/recipes/hot-reload를 하다가 계속 처음 띄울땐 문제가 없지만 변경이 일어나서 저장할때마다 포트번호가 사용중이라는 이슈가 있다.그래서 웹팩과 run-script-webpack-p
Destructuring, Rest/Spread Operator Map, Set Class ( extends, super ) Proxy ( Object.defineProperty와 비교 ) Promise ( Macro/Micro task ) Iterator, G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