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컴퓨터 네트워크의 역사와 구성요소를 소개한다.
- 컴퓨터는 네트워크에 연결될 때 많은 가치를 창출한다.
우리가 앞으로 배울 것
네트워크를 구름
으로 표현
- 너무 그 안이 복잡하기 때문에 A 컴퓨터 === 구름 ==> B 컴퓨터 (어찌됐든 네트워크 구름을 거치면 카톡이 된다~ 이런 느낌 )
- ex) 클라우드 컴퓨팅 (누가, 어떤식으로 연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 그 안 수많은 것들이 연산을 한다.)
우리는,
이 구름을 걷어내서 조금이라도 그 안 구조, 역할을 알아보자.
우리가 배울 것
01.네트워크의 내부 구조
- 계층적 구조 (Layered Architecture)
: 소프트웨어 공학적으로 가장 완벽한 구조
02.네트워크의 역사
- 통신의 역사라고 할 수 있나?
- 네트워크 역사
- 수많은 것들이 모여서 형상을 만드는 것. (수억개의 컴퓨터가 네트워크 형성)
- 네트워크가 가능하려면 기본적으로 통신이 가능해야함.
- 통신이 발전할 수록 네트워크가 더 발전할 수 밖에 없음.
- 통신의 역사
- 옛날에는 통신이 어려움. (서울만 가도 통신이 안됐던 시절...)
통신의 역사
통신의 역사
- 우편
- 전파 (전자기 신호)
- 음파는 원거리 전송하면 소리가 작아지는 부정확함 때문에 pass
- 봉화
- 최초의 전자기 신호를 이용한 통신 시스템
- 빛을 이용한 것 (사람이 가시광선으로 보는 것/ 빛은 전자기파임)
- 심지어 봉화는 광통신 시스템
- 디지털 통신 시스템 (봉화가 1개 올라가냐, 2개 올라가냐 => 이산적 개수)
- 정보가 손실이 안됨 (옛날부터 알고 있었구나~)
- 사람이 다루니까 느리고, 오류가 생김
=> 자동화가 필요함.
- 전보
- 현대적 전자기 정보 처리 시스템
- 스위치 신호(1,0으로 표현)를 통해 그 내용을 받음.
- 글자 => 모르스 부호(점과 선 이용)
- 전기라는 힘을 전보로 이용한 사례임.
- data network /digital network :정보를 전달하는데 효율성이 높음. (압축, 가공성이 높음)
- 기술적 장벽이 높음
- 전화
- 1876년 bell에 의해 발명됨
- voice network / analog network
- 사용자의 폭발적 증가
- 수동 교환 => 자동 교환 (내가 누군가한테 연결하겠다!)
교환기가 이제 다른 도시랑 연결이 됨 => 다른 도시와도 전화가 가능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