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사랑하는 제품 찾기
PMF를 찾은 기업으로 Canva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었는데 COO Cliff Obrecht는 PMF에 대해 Canva로 만든 디자인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모습을 보고 PMF를 찾았다고 한다.
Tinder의 CSO인 Jonathan Badeen은 앱 다운로드와 다운로드 수의 급증가로 PMF를 했다고 한다.
고객 피드백을 위한 최소 기능 제품만들기
MVP로 Dropbox의 사례가 인상깊었는데 간단한 3분짜리 영상으로 이 사업이 어떤 걸 하려는 사업인지 보여줬는데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이 엄청 많았다는 것이다.
이렇게 간단한 노코드 앱이나 간단한 문서형태, 엑셀 데이터 등의 자료 형태로 빠르게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하다가 기능을 향상시켰다.
무신사의 사례를 찾아봤는데 무신사는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웹진으로 변화시켜 고객 충성도를 만들었다. 특히 그냥 웹진이 아닌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스냅샷, 운동화 관련 특정 고객을 타겟화했다고 한다.
MVP보다 구체적인 디자인과 제품으로 개발
프로토타입은 MVP에서 확인한 고객 피드백과 가치 검증을 토대로 제품을 만들기 전 단계로 간단한 제품을 만들어보는 단계다. 시제품보다 조금 더 간단한 걸 만드는 단계로 제작해봤던 경험이 있다. 간단한 기능과 디자인으로 이런 식으로 구성될 것이라는 가이드가 되는 것이 바로 프로토타입이다.
경험상 프로토타입을 몇 번 갈아엎고 다시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모든 기능보다 핵심 기능 위주로 빠르게 만드는 것으로 목표로 했었다.
MVP와 공통적으로 제품으로 가기 위한 빠른 실패를 위한 도구이다.
사용자가 보는 시각적 부분과 경험하는 사용성 측면
둘 다 디자인에서 많이 쓰이는 개념이다.
UI는 User Interface로 사용자에게 보이는 화면에서 어떻게 버튼을 만들지, 앱 디자인을 라운드 형태를 중심을 둘지, 어떤 색상을 적용할지 등에 대한 시각적 요소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반면, UX는 User Experience로 사용자 어떤 경험을 갖을 수가 있는지가 초점이 된 것이다. 예를 들어 고객이 웹 사이트를 사용하면서 직관적으로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사용시에 불편한 점 없이 편리하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참고로 여기어때 UX 개선사례와 같이 UI/UX 개선으로 다른 이미지, 서비스 사용의 편리성을 추구한 경우들을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다. 여기어때는 상품카드를 보여주는 란에서 불필요한 정보가 제공되는지 확인하고 각 정보들을 검토해서 상품 선택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틀을 잡자
와이어프레임을 사용해서 디자인하는 것을 앱 제작에 참여하면서 본 적이 있다. 당시 피그마 툴을 이용했는데 디자이너가 나눠놓은 와이어프레임 단위로 기능을 나누기도 하고 페이지 단위로 사용자 경험을 볼 수 있도록 해서 협업이 수월해졌다.
말로만 설명하면 와닿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와이어프레임을 잡아서 사용한다. 아래 사진은 피그마에서 제공하는 와이어프레임의 예시다.

최종 출시를 위한 단계
마일스톤은 방향을 잃지 않고 원하는 단계별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마일스톤을 정의하고 하나씩 수행하면서 원하는 최종 출시까지 도달할 수 있다. 특히나 마일스톤과 기한을 설정하므로써 일정에 따라 계획한 마일스톤을 처리하는 것을 기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 중요하다.마일스톤은 Asana와 같은 협업툴에서도 마일스톤별로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마일스톤으로 헬스케어 앱을 개발하는 경우의 예시를 만들면 다음과 러프하게 설정할 수 있다.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로드맵은 마일스톤보다 장기적이면서 좀 더 구체화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회사에서 규정하기 나름이지만 어떤 형태로 기업이 발전해 나갈 것인지를 표현하는 자료로 나타낸다. 분기별 마일스톤들과 각 마일스톤의 세부내용 그리고 전체 목표를 확인할 수 있다.

작업 진행사항 확인
트렐로에서 칸반보드는 다양하게 사용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각 보드별로 상태를 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그냥 일자를 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일반적으로 각 Task가 있고, 진행중인 상태는 어떤지 완료되었는지 재검토가 필요한지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마일스톤, 로드맵, 칸반보드 모두 생산성 툴에 따라 프로젝트 및 회사 관리를 위해 제공되는 형태이다.
실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위한 테스트
최종 제품 출시전 베타 테스트를 통해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베타 테스트를 통해서 개발 당시에 보지 못한 버그를 발견하거나 기능적, 앱 사용시 사용자 경험 등에 대한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 하지만 말 그대로 베타 테스트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을 뿐더러 최종 출시일과의 간격이 벌어진다면 고객 니즈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수도 있다.
실제 사용자들을 위한 테스트
실 사용자들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어떤 불편한 점이 있는지 어떤 개선사항들이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바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해결하면서 사용성이 더 좋은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어떤 걸로 할지 정하기 위해서 하는 테스트
A/B 테스트를 통해 데이터 확보하는 테스트는 어떤 특징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테스트하는데 적합하다. 편리성 외에도 인터페이스를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실 구매율이 어떤 식으로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이렇게 구성한 테스트는 비율 또는 특정 사용자 분류법에 따라 페이지를 트래픽 분리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한 고객이 기업과 거래를 지속하는 동안 예상되는 총 수익
고객마다 기업에 줄 수 있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고객별 수익 극대화를 위한 정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기업은 고객 확보 비용과 고객에 따른 마케팅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어떤 층의 고객의 CLV가 높다면 그 부류의 고객을 더 모집하기 위한 확보전략을 세우기 위해 노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구매경로
고객의 유입과 실제 구매까지의 과정을 파악하게 되면, 각 단계의 이탈률과 이탈 원인을 분석하는데 사용한다. 퍼널을 통해서 기업은 문제를 해결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고 매출로 이어지도록 효율적인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
저비용으로 빠르게 성장하기
저비용으로 빠르게 제품을 성장시키는 방법으로 반복적인 MVP를 통해 피드백을 개선하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 개발을 구체화할 수 있다. 실험적인 방식으로 빠르게 간단하게 만들어서 도입하고 분석하고 개선하는 반복적인 과정을 거친다.
고객 유지율
기존 고객을 유지하게 되면 그만큼의 지속적인 수익을 확보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리텐션이 높다는 것은 안정적인 수익과 고객 유지로 이어지게 되어 기업 입장에서 아주 좋은 지표가 된다. 리텐션을 높이기 위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거나 정기적인 설문조사로 서비스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