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포스팅하는 모든 글을 쓰고나면 모든 내용을 맞춤법검사기 돌려서 올렸는데 이제 안그럴란다...
옵시디언을 메모앱으로 사용한지 2달정도 됐는데
진짜 noteapd 용도로만 쓰고있었다.
힝싱 graph view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가지면서 메모들을 좀 잘 구성해보고 싶었었는데
이번에 각잡고 공부하면서 세팅해봤다.
유튜브 영상도 몇개 참고했다.
공부하고 나니 지난 2달간의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블로그를 쓰다보면 항상 쓰다 지우다 하다가 결국 글을 못 올리거나 양산형 블로그처럼 블로그라는 인프라를 낭비하고싶지 않아서 최대한 양질의 글들을 양식에 맞게 작성해려고 하다보면 글 하나 올리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해서 배보다 배꼽이 커져 금새 그만두게 되는데
obsidian앱을 이용해서 공부한 것, 새로운 것, 잠시 keep해둘 것등을 잘 정리해두면 문서화 하는 실력도 많이 올라갈 것 같고, 양질의 글을 더 잘 작성할 수 있게될 것 같다.
사실 가장 큰 목적은 하루하루를 기술적이든 비기술적이든 의미있게 보내고 todo와 what didnt do 등을 정리하고 단위기간에 따른 요약을 정리해서 내 성과를 검토하기 위함이 가장 큰 목적이다.
원래 이런 내용 잘 안쓰는데 내가 좀 많이 헤맨 부분이라 다루겠다.
옵시디언을 설치하고 vault를 새로 만들게 되는데 vault 전환 메뉴가 어딨는지 몰라서 처음에 좀 헤맸는데

window 프로그램 기준 좌측 하단 vault이름을 클릭하면 manage vault 메뉴가 나타난다.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vault 를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다.
MS store - icloud
여기서 icloud 다운받고 동기화 하면

대충 이런식의 디렉토리가 만들어지는데 ( 만약 obsidian폴더가 없으면 vault를 만들고 조금 기다리면 된다. )
보면 obsidian만 상태 모양이 다른걸 볼 수 있다.

항상 이 장치에 유지 활성화하면 된다.
그러면 obsidian을 실행하고 보관소 폴더 열기를 선택하고 해당 폴더를 선택하면 된다.
obsidian이랑 notion은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진짜 중요한거 같다. 그래서 다양한 유튜브랑 블로그를 참고해서 지금은 좀 쓸만하게 만들어두었다.
쓰다보면 필요에 따라 변형하면서 발전시킬 예정이다.

fuzzy라는 vault 아래 6개의 폴더가 있다.
먼저 _configs 폴더는 뭐냐면

이런 templates들을 넣어두는 폴더이다. (나중엔 다른 것도 넣을 것)
obsidian에서 템플릿 폴더를 설정하면 해당 폴더에서 template들을 불러올 수 있는데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좌측 메뉴에서 오늘의 데일리 노트 열기를 클릭하면 해당 template이 자동으로 삽입되게 해놔서
맨땅에 하나씩 쓰는것보다 template들을 설정해두면 뇌정지 안오고 문서 작성할 수 있다.
이건 기본중에 기본인거같아서 검색하면 자료 되게많고 잘 만들어진 template도 많은데 난 그냥 custom해서 썼다.

fowNow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있고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참고 자료들을 ref links에 넣어두었다.
2024-06-17은 daily note인데 여기서 작성한 daily note는 오늘을 마무리하며 이런식으로 백로그를 작성한뒤 99_backlog로 이동된다.


backlog는 뭐 별거없다
daily note들이 이동되는 장소고

다음과 같이
Done - 이번달 동안 한 거 ( daily의 todo에 체크된 것들 표시) ? 근데 이거 작동을 안한다 왜지
task
where this.년월 and dateformat(date(file.cday), "yyyy-MM") = dateformat(date(this.년월), "yyyy-MM") and completed
group by tags
sort tags desc
Product of the month - 이번달의 산물
Summary - 이번 달 요약
Sand - 이번 달에 계획하였지만 못한거 ( 모래를 손으로 집어올리면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어쩔수없이 살면서 놓치는 것들이 있는 느낌이랄까 )
ForNow에서 진행하던 것들이 우선순위에 의해 미뤄지거나 잠정중단되면 이 폴더로 오게된다.

안타까운 친구들이다.
default 폴더에는 remember이라는 파일이 있는데
해당 파일에 check 탭이 있는데

이 항목은 모든 daily 노트의 최상단에 노출된다.
정말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나 하루하루의 마음가짐에 대해 작성하면 될듯싶어서 일단 적어두었다.

공부하거나 알게된 내용들을 정리하는 곳이다.
정리하게되면 각 태그에 맞게 폴더에 들어간다.

여기는 Archive의 대분류이다.
딱 보면 알긴 하겠지만
예를 들면 04_Archive의 paper, article, scrap들이 모두 01_Dashboard의 journal에 들어간다.
이런식의 구성이다.
Dashboard의 Middleware 파일을 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db 태그 달고있으면 04_Archive/db 폴더에 들어가면서 ( 노트의 내용에 따라 scrap이나 article, paper로 들어갈 수 있음. 해당 파일의 태그는 #scrap #db )
01_Dashboard의 대분류 파일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보면 테마 색깔이 초록색인데
링크들이 색깔이 다르고 사진에는 없지만 checkbox에 체크를 해도 취소선이 안그어지는 등 약간의 css custom을 했는데
옵시디언 앱에서 ctrl + shift + i 를 누르면

이렇게 개발자 도구가 뜨는데 ctrl + shift + c 눌러서 바꾸고싶은 html항목 고르고 style 탭에서 복사한다음에
설정 > 테마 > CSS 스니펫

폴더버튼 눌러서 해당 디렉토리에 css파일 (이름 자유) 만들고 해당 내용 붙여넣기하고 원하는대로 커스텀하면 된다.
활성화 해야된다.
그리고 실시간으로 바뀌니 괜히 재시작 안해도된다.(0.1초만에 바뀜)
그냥 내가 앞으로 옵시디언 쓰면서 개인적으로 발전좀 해보겠다 이런 느낌으로 글 쓰려고했는데
뭔가 가이드 글이 된거같다.
이 기록들을 모아서 notion처럼 웹에 publish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뭐 곧 플러그인 나오겠지
안나오면 만들어보고는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