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개발을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합니다. 저 역시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저는 주니어 개발자라고 하기에는 아직 너무나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완전 쌩초보도 아닙니다. 딱 그 사이 주니어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길을 걷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 글은 조언이라기 보다는 그냥 단지 조금 먼저 개발자가 되기 위한 길을 걸어본 사람의 후기에 가깝습니다. 제 경험이 아직도 고민만 하고 계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등등 수많은 조언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는 선택지가 너무 많습니다. Python, C, Java 등 언어만 해도 다양하고, 어떤 도구로 그 언어를 다루어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막상 시작하려 하면 설치, 환경 세팅, 문법 공부에서 막히고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저도 같은 과정을 겪었습니다.그래서 과거의 저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쌩초보 분들을 위해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마음만 먹은 상태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꼭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개발 루트에는 정답이 없고, 사람마다 상황과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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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초보 개발자들이 겪는 루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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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Google Colab을 통해서 Python을 연습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프로그래밍을 정말 처음 접한다면 이미 찾아보셔서 아시겠지만 Python이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이고Colab은 설치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라 진입 장벽이 매우 낮습니다.
Hello World! 출력부터 간단한 계산까지 금방 해볼 수 있다.많은 분들이 ‘기초부터 탄탄히 하려면 C언어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어떤 언어로 시작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C언어를 먼저 배우는 쪽이 기초부터 단단히 다지는 일에는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두 언어의 문법을 비교해보면 Python이 훨씬 간단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문법에 지쳐 흥미를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는 Python을 먼저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비교를 해보자면 각각 Hello, World!를 출력하는 가장 기본적인 코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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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언어

간단하게 C언어를 설명드리자면
#include <stdio.h> → 표준 입출력 라이브러리를 불러옴int main(void) → 프로그램의 시작점을 정의함return 0; → 프로그램이 정상 종료되었음을 운영체제에 알려줌Python

Python이 훨씬 직관적이고 단순하죠.
그래서 처음 하시는 분도 금방 “내가 코딩으로 뭔가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하느냐도 고민이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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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Colab을 직접 살펴보고 시작해보실 수 있습니다.
Google_co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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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을 다루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VS Code나 PyCharm 같은 개발 도구를 설치해서 쓸 수도 있지만, 초보자에게는 Colab이 훨씬 편리합니다.
Google Colab은 별다른 앱 설치 없이 구글 브라우저 안에서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gpu를 지원하고 라이브러리 설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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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Google Colab 검색
→ 로그인 후 바로 새 노트북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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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입력:print("Hello.World!")
→ Ctrl+Enter
→바로 결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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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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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문, 리스트 다루기, 간단한 그래프 그리기까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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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 Colab으로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다면 그다음 단계는
그리고 개발 도구도 확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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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Code (Visual Studio Code)
사실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개발 도구들을 접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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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떻게 개발을 시작하느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많이 망설였습니다.하지만 여러가지 경험들을 해보면서 “처음부터 겁먹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Google Colab에서 Python부터 시작했습니다.단순히 print(”Hello,world!”) 한 줄이었지만 “내가 직접 코드를 실행해 출력을 했다.”는 작은 성취감이 저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저는 성취감이 지치지 않고 꾸준히 개발을 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같은 길일 필요는 없지만, 혹시 망설이고 계신다면 저처럼 Colab에서 가볍게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부담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여러분이 원하는 첫걸음을 내디뎌 멋진 주니어 개발자🐣가 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