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뻘글만 작성하고 싶지만, 이러다가는 뻘글만 남을 것 같아서 억지로라도 회고를 쓰려고 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머신러닝이라는 책에서 로지스틱 손실 함수를 봤습니다. 글을 작성하면서까지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 이 문장을 쓰기 시작하니 거짓말처럼 이해가 됩니다.
타깃 값이 왜 1이나오고 0이 나오는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바로 앞페이지 구석에 예측값과 타깃값 모두가 나와있네요.
책을 빨리 읽어서 생기는 문제인지, 이해력이 낮은 건지는 모르겠으나 이 문제를 고칠 필요성이 느껴집니다.
다음주 월요일이 발표라 수요일, 목요일엔 새벽 2시까지 깨어있으면서 대본을 만들었는데 참 만들었다고 하기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ppt를 만드는 것엔 자신이 없어서 주피터 노트북으로 작성하는데 제가 한 설명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물론 발표할 때 실수하는게 가장 걱정됩니다.
그래도 걱정한다고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 자료를 보면서 연습을 하는데, 언제쯤 익숙해질 지 모르겠네요. 15분도 안되는 짧은 발표지만, 갈 길이 멀다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