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 40%
- 커뮤니케이션 60%
-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용어
- 🚩정확한 용어로 구사하는 능력
- 아마추어는 기초체력 훈련을 하지 않는다.
- 실습과정 속에서 배우는 것이다.
- 내가 얼마나 무식한지 알아야 공부한다.
- 예시, 내가 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설명해보아라.
- 혼자 공부하면 공부가 잘 되지 않는다.
- 누군가를 가르쳐 줄 때 내가 가장 많이 배운다.
- 저사람이 잘하는 것과 내가 못하는 것이 무슨 상관이 있는가
- 왜 프로그래머가 되려고 하는가 정직하게 물어보자.
- Q1. 요즘은 좋은 코드를 빠르게 찾아서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1. 이것은 이상적이고, 추상적이라고 봅니다. 저는 프로그래머란 좋은 코드를 찾아서 여행을 떠나다가 끝까지 못찾고 죽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Q2. 공부를 하다가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 나오면 끝까지 물고 넘어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일단 다음 진도로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A2. 취업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3년에 시간이 있다면 끝까지 물고 넘어지는 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면 일단 기술 통장에 마이너스로 넣어 놓고 넘어가기를 권장드립니다.
- Q3. 혹시 요즘 시민개발자라는 뉴스도 나오는데…또 침체 된 회사도 많아지고 있어서 은행도 희망퇴직도 나오고 있어서 개발자 추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것도 신호탄 아닐까요?
A3.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개발자도 어렵다고 본다.
- Q4. 강사님이 생각하시는 좋은 코드의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A4. 남들일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쓰자.
- Q5. 안녕하세요 저는 프로젝트도 몇번해보고 인턴경험도 있지만 주로 top-down 방식으로 공부해서 기술면접 등 여러 부분에서 저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작 원리나 좀 더 깊이있는 학습이 필요한 것 같은데 제로베이스 스쿨이 도움이 될까요?
A5. 확실한 방법은 성실하게 수료하시고, 오프라인으로 넘어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