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 19기 11-12주차 회고

Minji·2025년 10월 3일

11-12주차 | 9/22 ~ 10/2
9/22: REST API
9/23: MSA
9/24: Spring Security
9/25: Spring Security, MSA
9/26: MSA, BE 플젝
9/29: BE 플젝
9/30: BE 플젝
10/1: 2차 프로젝트 발표
10/2: HTML


Facts

이번 일주일 동안 있었던 일, 내가 한 일

  • Algo (백엔드 프로젝트 개발)
    • 9/22~9/24: 조회 쿼리 작성 + PR
    • 9/25~9/29: CRUD API 개발 + PR
    • 9/29 저녁-새벽: MSA 강의 영상 10개 시청
    • 9/30 새벽: Spring Security 권한 수정, MSA 환경 구축(Eureka, Gateway, Client 분리), Swagger 통일
    • 9/30~10/1: MSA 구조 개선(core에서 인증,인가 분리, Postman 시나리오 작성), 팀원 설명 및 시연
  • 기타
    • 매니저님 정기상담(9/25), 강사님 자소서상담(9/27)
    • 자소서 1개 작성 및 제출 (9/29)
    • 캡스톤 논문 미팅 (9/30)

Finding

그 상황으로부터 내가 배운 것, 얻은 것

조회 쿼리부터 시작하는 개발..! 이렇게 여러 명이서 각자 다른 부분을 동시에 개발해본 건 처음이라 (그 전엔 백엔드 팀원이 최대 2명이었음) PR 리뷰가 많이 빡셌다 ㅋㅋㅋ 그리고 SQL문이 잘 되어 있어야 API 개발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놓치지 않고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리뷰하다 보니, 괜히 팀원분들께 부담을 드린 건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오히려 서로 많이 논의하면서 다 같이 성장했다고 믿는다! ㅎㅎ

CRUD API 구현이 시작되고 나서는 내가 맡은 부분이 엄청 많진 않아서 크게 어렵진 않았는데, 코드를 최대한 수업 때 배운 효율적인 백엔드 코드로 작성하려고 신경을 쓰다 보니 생각보다 힘들었다. 특히 AI 도움 안 받고 해보려니 더더욱..! 게다가 MyBatis는 처음 써봐서 익숙하지 않은 것도 한몫한 것 같다 ㅋㅋ 그래도 수업 땐 이해 안 가던 게 직접 적용해보니까 확실히 이해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우리는 PR 리뷰가 본인 제외 전원(4명) 승인 받아야 머지할 수 있었는데, 이게 또 쉽지 않았다. 다른 사람 코드 보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어디까지 리뷰해야 하는지, 이걸 꼭 고쳐달라 해도 될지 고민되는 순간들이 많았다. 결국 막바지쯤엔 내가 MSA 개발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믿음의 승인(?)을 한 적도 있었는데, 이건 반성한다 ,,, 연휴 동안 ‘좋은 코드 리뷰’에 대해서도 좀 찾아보고, 나중엔 내가 코드에서 신경 쓴 부분들을 PR에 같이 적어두는 습관을 가져야지!

그리고 MSA 구축은 내가 꼭 해보고 싶어서 자처했는데..! 사실은 모든 기능이 완성되고 나서야 MSA를 할 수 있는 줄 알고 최종 발표 이틀 전에야 시작했는데, 그래서 부담감이 꽤 컸다ㅎㅎ 왜냐면 MSA랑 Spring Security 수업 들을 때 몸 컨디션이 안 좋아서 제대로 못 듣고 복습도 못 했었고, 그날 6시까지 제출해야 하는 자소서도 있어서 여러모로... 그래도 방과 후랑 퇴근길에 강의 영상 10개 배속으로 몰아보면서 빠르게 따라가고, Spring Server랑 Gateway를 급히 만들었다. 그리고 API URL 경로랑 토큰 role 기반 접근 제한을 하려는데, 우리 토큰에 role이 안 들어가 있어서 2시간 동안 씨름한 끝에 겨우 해결! 또 제각각 쓰던 Swagger도 통합했다. 처음엔 인증인가 쪽은 건드리면 문제 생길까 봐 조회 부분만 뜯었는데, 다음날 강사님께 여쭤보니 "인증·인가가 MSA의 핵심"이라 꼭 분리해야 한다고 하셨다 ㅋㅋㅋ.. 그래서 후다닥 인증인가 뜯고, member-service에 ‘내가 쓴 기업별 정보 공유글 보기’ 같은 마이페이지 기능을 붙여 다른 서비스랑 통신하도록 고치고, 자잘한 오류 수정까지 발표 전날 오전에 다 마무리했다. 그리고 Postman으로 시연할 시나리오도 돌려보고, 팀원들에게도 내가 이해한 걸 쫙 설명드렸는데, 다들 적극적으로 궁금해하면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설명하는 입장에서 진짜 행복했다 !!

그 외에도 이번 기간 동안은 트러블슈팅 정리, 자소서 쓰기, 포폴 고민까지 겹쳐서 정신없었는데, 매니저님이랑 강사님께 여러 번 상담하면서 큰 도움을 받았다. 자소서도 “일단 내는 게 목표다!” 하고 촉박하게 작성해서 제출했는데, 부족하긴 해도 그냥 낸 것만으로 만족스럽다. 그리고 프로젝트 끝나고 팀원들이랑 얘기하다 보니, 더더욱 포폴을 대충이라도 정리해놔야겠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연휴 동안 꼭 해놔야지!

그리고 끝날 듯 안 끝나는 캡스톤… 교수님 피드백 받는 미팅도 중간에 잠깐 참석했고, 백엔드 프로젝트 끝난 뒤 내가 맡은 부분을 잘 수정해서 최종 제출했다!


Feelings

나의 감정적인 반응, 느낌

5명으로 백엔드 개발을 처음부터 같이 해본 건 처음이었는데 재밌었다! 확실히 인원이 많으니까 내가 부족한 부분은 다른 팀원들이 채워주고, 서로 의논하면서 개발 방향을 조율하고, 예상 못한 부분에서 피드백도 받고, 효율적인 코드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팀원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맡은 부분 열심히 하고 추가적인 일도 자처해서 해주는 등 서로 배려하면서 진행해서 성공적으로 발표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ㅎㅎ 다들 짱 !

추가적으로 팀플을 하면 할수록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팀에서 뭘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더 잘 알게 되는 것 같다. 이번에 확실히 알게된 내 모토는 - 하면함 - 인 것 같다! 해서 안될 건 없고, 안되면 아직 노력이 부족한 거니까 더 노력하면 된다 !!

📝 함께한 팀원들이 남겨준 평가

지난 2주 동안 플젝 관련해서 할 일도 많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서 컨디션이 안 좋았고, 집안일로 신경 쓸 것도 많았고, 그 와중에 자소서까지 써야 해서 머리가 진짜 터질 뻔했는데… 그래도 결국 다 해내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 같아서 행복하다 🦦🦦


Future

배운 것을 미래에는 어떻게 적용할 지

이제 드디어 연휴다 !!!

  1. 밀린 백엔드 강의 복습 (사실상 새로 배우는 느낌으로 다시 보기)
  2. JPA 책 읽기
  3. Planty 자동 제어 관련 리팩터링 → 포트폴리오에 넣을 만한 성과 확보
  4. 백엔드 플젝 MSA 구조 재점검 및 코드 수정
  5. 팀원들을 위한 MSA 가이드 문서 작성
  6. 프론트엔드 플젝 준비 (Figma 작업)
  7. 백엔드 미완성 기능 정리 및 리팩토링 진행
  8. 신청해 관련 할 일 처리
  9. 자소서 2개 작성

백엔드 플젝 끝나고 연휴라서 너무 다행이고 행복하다 ㅋㅋ 최대한 다 지킬 수 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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