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과학(Computer Science)을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언어 선택이다.
많은 사람들이 어떤 언어를 선택해서 먼저 공부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이 글에서는 roadmap.sh의 컴퓨터 과학 로드맵에서 제안하는 언어 선택 가이드를 번역하고, 내가 C++을 선택한 이유를 정리해봤다.
컴퓨터 과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다.
실습과 구현을 통해 이해해야 한다. 자료구조, 알고리즘, 메모리, 스레드 등 모든 개념을 직접 구현하며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프로그래밍 언어다.
이 언어는 컴퓨터 과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인 도구가 된다.
My personal recommendation would be to pick C++ or C…
- roadmap.sh
roadmap.sh는 C++ 또는 C를 추천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포인터, 메모리 할당/해제 등 저수준 개념을 직접 다룰 수 있다.
Python이나 Java는 이런 부분을 추상화해버리기 때문에 학습 중 이 과정을 체감하기 어렵다.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이 실제 메모리 위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느낄 수' 있다.
C/C++ 기반의 학습 자료가 가장 풍부하다.
roadmap.sh에는 C가 아닌 C++ 전용 로드맵이 존재한다.
또한 C++은 C의 상위 호환 언어로, C의 저수준 기능 + 객체지향(OOP), STL, 템플릿 등을 모두 지원한다.
즉, C++은 로우레벨부터 하이레벨까지 확장 가능한 언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나도 컴퓨터 과학 공부를 C++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컴퓨터 과학 공부의 출발은 언어 선택이다.
C++은 낮은 수준의 시스템 이해부터 고급 프로그래밍까지 아우를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이제 본격적으로 C++을 기반으로 컴퓨터 과학을 공부해볼 예정이다.
다음 글에서는 C++ Developer Roadmap의 구조와 주요 학습 항목을 정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