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레포의 경우 직원들만 접근이 가능하고, 접근권한이 없는 경우 permission denined 와 같은 에러가 아닌 not found 에러를 내뱉는다.사용자 정보가 제대로 입력되어있는지를 확인해보자.https://skuld2000.tistory.com/14
쿠키가 제대로 세팅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동작을 하지 않는다.iframe 내부에서는 동작 안함스크립트를 심었다고하더라도, 웹 서버에 의해서 서빙되는 페이지가 아니면 동작안함
웹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다.할때마다 느끼는건데, 웹뷰는 프론트만 잘 구현한다고 되는게 아닌 것 같다.회사별, Android, IOS 플랫폼별 웹뷰 정책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어디선 되고 어디선 안되는게 너무 많다.일단 진행하면서 경험한 이슈들을 정리해본다. Androi
input file에서 동일한파일을 연속으로 입력하게되면 onChange 이벤트가 발생하지않는다.같은파일을 등록했을때도 onChange 이벤트를 발생하고싶다면 value를 초기화해주어야한다.
컴포넌트의 상태를 줄이는게 중요상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특정 상태와 관련된 로직들을 별도의 훅으로 분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특정 패턴들을 일관화해서 하나로 묶어보자.코드가 간결해지고 분기가 필요했던 부분이 명확해진다.액티비티 스택을 관리할 때, '시작점이
x-cache는 CDN과 관련된 정보를 담고 있다.다양한 정보가 있지만 주로 확인하는 정보는 cache hit 유무에 대한 정보로 볼 수 있다.aws cloudfront 에서의 x-cacheazure 에서의 x-cacheX prefix란?
seo는 어렵다.단순한 추측만으로 작업을 진행해야되기 때문이다.검색결과에 노출시키는 것 까지는 성공했다.하지만 검색결과의 썸네일 이미지가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쓸모없는 이미지가 노출되곤 했다.이를 해결하기위해 몇가지 방안을 적용했다. 잘 적용될지는 지켜봐야겠다.goo
SSR에서 페이지를 처음에 진입했을 때 onload 이벤트가 씹히는 현상이 있다.이때는 HTMLImageElement의 complete 속성을 사용하면된다.https://developer.mozilla.org/en-US/docs/Web/API/HTMLImage
그 동안 request에 실리는 데이터가 아니면, 원하는 생명주기에 맞춰서 sessionStorage나 localStorage를 사용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왔다.그런데 한가지 간과한게있다. session/localStorage는 expireDate를 설정할 수 없다.만약
카카오톡에서 OG title이 길면(2줄이면) description이 짤린다.description이 잘린다면, title글자수를 줄여보자안드로이드에서 appsflyer sdk 를 쓸 때, 쿼리스트링을 종종 인코딩하는 경우가 있다.제대로 링크이동이 안될떈 url enco
크롬 인스펙터가 디바이스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할떄가 있다.이럴땐 디버깅서버를 죽이고 다시 재시작해준다.디바이스의 usb 디버깅모드도 껐다 켜주면 좋다.근데 대부분 과도한 메모리사용으로 인식이 늦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재부팅해주면 앵간하면 된다.https:/
웹뷰에서 app store를 이동하는 버튼을 만들고자 할 떄,button이 아닌 a 태그를 사용하자.button 방식은 앱스토어 웹사이트가 열리는 경우가 있다.a 태그를 이용해야 앱스토어앱으로 리다이렉트된다.
git account config 설정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을 경우, private한 repostiory에 접근할 때 404에러가 발생한다.가장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접근하고자하는 repository 주소에 계정정보를 아애 포함시키는 방법이다.
웹뷰의 경우, userAgent에 앱 버전이 반드시 명시되는건 아니다.자동으로 명시가 되는 줄 알았지만, 아니었다.userAgent 세팅을 앱쪽에서 직접해주는듯하다.따라서 웹에서 앱버전체크가 가능한지는 userAgent를 까보고 판단하자.
반응형으로 화면이 줄어들더라도 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aspect-ratio라는 속성을 사용했다.근데 IOS 14 에서 제대로 적용이 안되는 이슈가 있었다.확인해보니 지원을 안하고있었다 제길..chatGPT에 물어보니 다행히 다른 방안이 있어 적용해두었다.고마워요 cha
safe area 는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한다. safe area영역의 너비나 높이는 css에서 환경변수로 접근할 수 있다.만약 제대로 접근이 안된다면 네이티브개발자분께 여쭤보거나, document의 메타태그가 제대로 작성되어있는지 확인해보자 (참고)Web API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