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김민태의 프론트엔드 아카데미 

프론트엔드개발자로 일을하고있지만, 매번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갖고있었다.때마침 패스트캠퍼스에서 "김민태의 프론트엔드 아카데미"라는 강의가 개설된걸 확인했다.전에 김민태님의 우아한 테크코스를 들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서 이번에도 믿고 결제했다.들으면서 배운정보를

LiveScript라고 하는 이름으로 Netscape 탑재되어 출시MS에서 LiveScript와 유사한 언어인 JScript를 개발, IE에 탑재시킴(표준화된게 없었음)Ecma라고하는 표준단체에서 Livescript를 Javascript라는 이름으로 표준을 만들기 시작

현대적인 Javascript 다.대개 ES2015 버전 이후의 Javascript를 이야기한다.프론트엔드개발환경이 복잡해진 이유웹앱의 규모가 커지고 있다.코드의 양이 많아졌다.다양한 형태로 코드가 분리된다.nodejs npm 으로 이루어지는 생태계의 등장javascri

TypescriptJavascript의 슈퍼셋 (JS의 모든 기능 + 추가기능)추가기능이란 javascript가 제공하지 못하는 타입을 제공한다.타입을 제공한다는 건 데이터의 유형을 제공한다는 의미다.코드만 보고도 176의 단위가 Centimeter임을 알 수 있게됐다

기본적인 내용이라 실습은 제외했다.라이언달이라는 해커가 07년도에 개발한 javascript runtime 환경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운영체제환경에서 javascript를 실행시키고싶다는 니즈에의해 개발되었다.nodejs 제공하는 환경으로, 앱스토어처럼 nodejs에

첫 실습으로 hacker news의 데이터를 보여주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본다. 뉴스 리스팅 & 페이징 뉴스 상세 커멘트 기능을 갖는다. 애플리케이션이란, 본질적으로 입력된 데이터(input)을 가지고 출력데이터(output)로 변환한다. Data: Hacker

하나의 화면에 appendChild DOM API를 이용해 요소가 계속 추가 되는 방식화면의 전환이안되고 계속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어 보여진다.innerHTML로 기존값을 덮어씀으로써, 기존화면을 날리고 새로운 화면으로 구성한다.DOM API를 모두 덜어내는 부가적인

현재 페이지가 몇번째임을 알 수 있어야 한다.현제 페이지 위치값을 기억하는 변수값을 가지고있어야한다.전역으로 관리되어야하는 상태값이므로 전역변수로 선언하여 사용한다.페이지 UI 작성route path 구조 잡기

디자인을 입힌다는건 마크업구조가 복잡해진다는 점을 말한다. 마크업이 복잡해지면 코드도 복잡해질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코드의 양이 늘어난다고해서 복잡도가 늘어나면 안된다. 양이 늘어나더라도 복잡도가 늘어나지 않는 방식의 코드가 좋은 코드다. 템플릿 이란? "틀"을

디자인아이콘, 이미지 리소스폰트아이콘에 해당하는 부분을 폰트형식으로 제공해준다.cdnjs 통해 다운로드하자https://cdnjs.com/libraries/font-awesome재귀호출을 대댓글을 출력한다.

글의 "읽음여부"를 표시하고싶다. 읽음여부 마킹에 대한 정보를 저장해야한다. 방법1. 글을 읽을 때 마다 글의 id를 저장하고, 목록에서 비교하여 마킹처리한다. 방법2. 데이터 목록을 가져왔을 때, 읽음여부 속성을 추가한다. 방법 2를 사용하자. 현재 전역상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