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파이썬 기초문법과 웹개발 공부를 하며, 주80시간 공부를 하였다.
월,화,수요일은 더 배우고 싶고 강의에서 진행하는대로 문제없이 코딩이 되어 너무 뿌듯하고 재미있어 열정이 생기고 새벽까지 잠자는 걸 잊고 몰입했던 것 같다.
반대로 목요일, 금요일엔 오류가 자꾸 발생하고 강의에서 시키는대로 따라하는 것 같은데 결과값이 다르고, 아는 것도 거의 없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으니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금요일엔 팀원5명 중 2명이 프로그램을 이탈하며 마음이 싱숭생숭해졌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나에게 맞을까?' 라는 우려가 생겼다.
완전히 몰입하던 월,화,수와 다르게 어려움과 변화가 생기니 마음이 흔들렸다.
흔들리는 마음을 뒤로 한 채 계획한 웹개발 강의를 다 들었다.
웹개발기초 강의 마지막 부분은 내가 만든 홈페이지를 배포하는 것이었다.
강의가 다 끝나고 내가 만든 홈페이지를 보니 뿌듯함이 몰려왔다.
목요일, 금요일에 했던 걱정과 고민들, 부정적인 마음들이 많이 가라앉았다.
주변 지인들에게 내가 만든 홈페이지를 공유하며 뿌듯함을 즐겼다.
정말 재미있었다.
❤️분명 결과물이 나오기 까지 수많은 반복과 어려움을 겪겠지만 결국 해냈을 때의 뿌듯함이 나를 다시 코딩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뿌듯함이 나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내가 스파르타내일배움캠프를 시작하며 했던 마음가짐이며,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했던 말이다.
직접 다시 경험하니 더욱 확신이 들었다.
비전공자이기에 분명 배경지식도 전무하며, 전문지식은 더욱 부족하다.
같이 캠프를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뒤쳐질 수 있다.
하지만 조바심을 느끼지 않고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를 다짐한다.
💪 만약 코딩을 하다가 또 포기하고 싶거나 힘들어지면,
내가 만든 결과물들과 이 글을 보면서 내 자신이 힘을 얻길 바란다.
"난 할 수 있다🔥"
이번 주차에선 파이썬 기초문법과, HTML,CSS,Javascript에 대해 배웠다.
jQuery,Ajax에 대해 기초적으로 배웠다.
Pymongo를 통해 mongoDB를 다루고 웹스크래핑을 하였다.
Flask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서 API를 만들고 클라이언트와 연결했다.
이번 주차엔 강의를 수강하고 직접 코딩하며 만들어보았지만
'100% 내용을 다 숙지하고 내 것으로 만들었다'
라고 말하긴 힘들 것 같다.
좀 더 반복적으로 학습하고 이해하여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다.
⭐️ 1주차엔 개념적으로 알게 된 것들 보단 몰입과 스스로 문제해결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되었다.
목요일 Flask 프레임워크를 통해서 API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류가 하루종일 발생했다.
2시간 넘게 해결하지 못한 오류도 있고, 짧게는 30분안에 해결한 오류들도 있다.
오류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지만, 아는 바가 없어 막막하기도 하고 답답하여 스트레스였다.
내가 해결하지 못해 반복해서 일어나는 오류는 Slack을 이용해 도움을 받아 해결하기도 했다.
이렇게 매달려서 해결한 오류들이 기억에 오래남아서 반복해서 나타나더라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후 다른 환경에서 비슷한 오류가 생겼을 경우에 당황하지 않고 직접 해결해나갈수 있을 것 같다.
내가 낸 오타에 의해 생긴 오류들도 있었음으로 빠르게 하기보단 침착하고 정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가장 많이 반복했던 오류로 certifi 라이브러리를 추가하고 mongoclinet 뒤에 tlsCAFile=certifi.where() 를 추가하여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걱정 반 우려 반이었던 1주차가 지나갔다.
이제 1주일 공부했지만 처음 내 홈페이지를 만들었을 때의 그 뿌듯함을 떠올리며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 비전공자도 충분히 개발자가 될 수 있다. '
' 내 선택이 틀리지 않았으며 결국 내가 해냈다. '
라고 말할 수 있으면 좋겠다.
까짓거 한번 해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