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은 토비의 스프링 부트(인프런 강의)를 수강하고 정리한 내용입니다.어노테이션과 run 메서드를 날렸다.이 상태로 실행하게 되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그렇다면, main() 메서드가 동작하는지 확인해보자.메인 메서드가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것을 알 수 있
해당 내용은 토비의 스프링 부트(인프런 강의)를 수강하고 정리한 내용입니다.HTTP GET 메서드와 /hello URI를 통해 위 api를 호출할 수 있다.파라미터로 String name 값을 받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uri에 동적으로 name 의 값을 넣어주어야 한다
해당 내용은 토비의 스프링 부트(인프런 강의)를 수강하고 정리한 내용입니다.스프링 부트는 스프링을 기반으로 실무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수준의 독립실행형(Standalone) 애플리케이션을 복잡한 고민 없이 빠르게 작성할 수 있또록 도와주는 여러 가지 도구 모음이다.✅
배열은 각 데이터와 인덱스를 1:1 대응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데이터가 메모리 상에 연속적으로 저장된다. 인덱스를 이용해 데이터에 빠르게 접근할 수는 있지만, 데이터의 추가 및 삭제가 번거로운 편이다. 이유는 배열 생성 시, 미리 최대 길이를 정해서 생성해야 하며,
제네릭(Generic)은 자바에서 타입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기능이다. 타입의 파라미터를 사용해 클래스, 인터페이스, 메서드 등을 파라미터 값으로 정의할 수 있게 해준다.제네릭을 사용하게 되면, 컴파일 시점에서 타입 안정성을 검증하기 때문에 런타임 오류를 방지
MSA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작은 규모의 단위로 분리하여 개발하고 운영하는 아키텍처 패턴이다.기존 모놀리식의 아키텍처는 애플리케이션 전체가 한 대의 서버에서 실행되어야 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의 확장, 유지보수, 안정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SPOF,,,?)
일반적으로 데이터 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를 검색할 때, 전체 테이블을 스캔하는 풀 스캔 테이블(Full Scan Table)의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데이터 베이스에 담긴 데이터 수가 점점 늘어날 수록 해당 방식의 성능은 점점 떨어진다. 이때 인덱스를 사용하면 된다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 DI)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디자인 패턴 중 하나다.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는 객체 간의 의존성이 발생할 수 있다. 즉, 한 객체가 다른 객체의 속성과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의존하는 경우가 존재한다. 이러한 의존성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bject-Oriented Programming, OOP)란, 프로그래밍을 여러 개의 객체 단위로 보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패러다임 중 하나다.객체란,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인식할 수 있는 모든 사물이며, 속성(field)과 행위(method)로 구
이번 주차는 저번 주차와 똑같이 서비스 로직만 작성하게 되었다.토요일, 일요일부터 도커를 적용하기 위해 씨름하고 있는데 어려운 것 같다.그 와중에 우리 조는 Git Action, CodeDeploy 를 통해 CI-CD 파이프 라인을 구축해놓았다.허나, 코드 디플로이에서
WIL을 쓸 시간이 없어 지금 쓰게 되었다.전반적으로 3주차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면서, 느꼈던 감정, 문제들을 중점적으로 작성했으며, 문제는 점점 해결해 나가야 할 것 같다.한 주 회고를 노션에 적어놓긴 했지만, 블로그로 작성하지 않아 지금 옮겨 작성하려고 한다
오늘은 API를 열심히 짠 날이다!4개를 완성했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금방 갔는지 알 수가 없다. 금방 완성한 API도 있었지만, 도저히 알 수가 없다.API를 짜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볼만한 것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한다.슈~웃!소제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사진으로
실전 프로젝트가 시작한 지 2주가 지났다.. 뭔가 시간이 빠르면서도 빠른 것 같지 않은 그런 느낌..27일 런칭이기 때문에 부지런히 해야할 것 같다.이번 주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임팩트 있던 기억들에 대해 회고 해보려 한다.정적 팩토리 메서드를 통해 객체를 생성하게
요즘 서비스 로직을 열심히 짜고 있기 때문에 배운 걸 적는 것보다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 지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한다.오늘도 깨달음을 얻은 부분이 있다. 시작!우리 조는 코드 컨벤션으로 생성자를 생성할 때, builder 패턴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저번 TIL에서
앞으로 TIL을 열심히 써보려고 한다..오늘은 서비스 로직을 짜면서 고민이 많았던 부분을 정리해보고자 한다.맨날 List 같은 거만 쓰다가 처음으로 서비스 로직에서 Map을 사용해서 뭔가 기분이 싱숭생숭 함,,메인 페이지 조회 API 로직을 짜던 와중, 달력에서 할 일
어찌저찌 시간이 흘러가다보니, 23년도 찾아오고 항해는 어느새 실전 프로젝트 주차에 와있었다. 해당 프로젝트 기간이 6주가 되면, 항해는 끝나있을 것이다.그럼, 나는 이제 이력서를...이쯤에서 거두절미하고,실전 프로젝트 1주 동안 어떤 어려움이 존재했는지 기록하려고 한
이번 7주차 클론코딩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들을 주차 회고로 기록을 남겨볼 생각이다.주제는 내가 가장 신경 쓴 부분과 기술에 대한 정리로 진행할 것이다.Security(시큐리티라고 적겠음)를 맡아, 코드를 작성하게 됐는데 시큐리티는 어떻게 보면 완전히 이해하고 커스텀을
계속 말하지만,,, 프로젝트를 하니 TIL 쓰기가 힘듦.. ㅠㅠ그래서 7주차에 진행했던 클론코팅에 관련해서 간단하게 글을 남길려고 한다.아 참! 우리 팀은 일정관리 웹/앱 서비스 todomate를 클론코딩 했다.security 적용로드밸런서를 통한 https 연결RDS
저번주 프론트엔드와의 협업을 통해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TIL에서 계속 언급했듯이, 소통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서로 필요한 것들에 대해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어느 누군가는 작업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실제로 우리 조는 프론트 분들의 작업이 중단
들어가기 앞서 요즘 프로젝트만 진행하는 시기라 정말 바쁜 것 같다. 그래서 TIL 도 자주 쓰지 못 하는 것 같다..ㅠㅠㅠ (공부할 때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미니 프로젝트가 끝나 회고를 한 번 해보고 트러블 슈팅을 진행했던 과정들을 기록하기 위해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