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공부를 많이 하지 못 했다. 항해에서 제공해준 강의만 주구장창 들었던 것 같다.
인터페이스를 공부하면서 추상 클래스와의 차이점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약간 추상 클래스와 인터페이스를 의무적으로 사용했던 느낌이 강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리하자 정리하자 했는데, 아직 노션에만 끄적이고 제대로 정리를 하지 못 했다. 후딱 정리하고 포스팅도 해볼 것이다!
그리고 오늘 백기선님 유튜브에서 옛날 영상이지만, 스프링 프레임워크의 PSA를 잘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왜냐고? 스태틱 메서드를 단위 테스트로 돌리기 위해서는 저 개념이 필요하고 DI를 통해서 진행하기 때문이다. (mock 없이..) 정말 공부해야할 것들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 하루였다.
나도 얼른 테스트 코드를 잘 짜고 싶은데, 쉽지가 않은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