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TIL을 썼어야 했는데, 토이 프로젝트 발표가 끝나니,, 쉬다가 바로 잠들어버렸따..
공부도 하기로 했었는데 그렇지 못 한 것이 너무 아쉬움.
기술 매니저 분들께 피드백을 받았는데, 전체적으로 협업을 한 것이 맞냐는 대답을 들었다. 왜냐하면,,,, 댓글 기능으로 가는 페이지에 네비 바가 빠져있던 것이다... 그래서 협업 관련해서 질문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협업이 처음이라 괜찮게 한 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은 들었지만, 매니저님들이 보시기에는 영 아니였던 거 같다. 다음 프로젝트 때는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