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 Did Today
- 개인 프로젝트 (진행중)
- "인증 서비스가 추가된 그룹 아티스트 팬레터함 만들기" Project
- React Standard 실시간 세션
- Thunk
- 인증(Authentication) / 인가(Authorization)
- 데이터베이스 특강
- DB 개요
- RDB(SQL) & NoSQL
- ORM(Object Relational Mapping)
Diary
분명 프로젝트 제출 기한은 내일이고 내 프로젝트의 완성도는 아직 터무니없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예전만큼 조급하지가 않다.
포커스를 "프로젝트 완성" 이 아닌 "학습 및 실력 향상" 에 맞춰서일까.
아니면 "기한 내에 완성하지 못한다" 는 것을 직감해서일까.
아니면 계속해서 반복되는 상황과 누적된 피로로 인해 해탈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