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다시 시작

오류 공장장·2024년 2월 29일

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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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og를 처음 시작한 마음을 다시 돌이켜보고 새로운 의지를 다지며 다시 나의 길을 가보자.


함께 고민하는 순간

'보지 못 한 것은 무엇일까? 잘못 보았던 것은 아닐까?'
'잘 왔으니 그대로 나아갈까? 옆길로? 되돌아갈까? 아니면 ... 잠시 멈춰설까?'

함께 고민하는 순간을 가지고 싶은 마음과 함께 velog를 시작하였다.
velog에서 나의 과정을 남들과 공유하고 배워가고 싶었다.


또다른 목표가 생겼다.

"남들에게 작은 위안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다."

내가 내딛은 작은 발걸음들이 누군가에게는 큰 벽이라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의 프로젝트들을 보며 좌절했었기 때문이었다.
'아, 나도 저런 활동을 해야 하는데.. 할 수 있을까..?'

커다란 벽과 같았던 것들에 도전해서 커다란 산에 발 한자국 내딛었다.
한 발자국 내딛는 것에 불과했지만 중요한 것들을 알게 되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커다란 벽이 아니라 커다란 산이었다는 것,
그리고 나의 한 발자국은 누군가에겐 큰 벽처럼 느껴질 것이라는 것

다른 사람들도 나의 과정을 보며 위로와 위안, 격려가 되기를 희망한다.
위로를 얻고 다시 의지를 다질 수 있길 희망한다.

방황하던 내가 헤르만 헤세 '데미안'의 싱클레어를 보고
'나만 그러는 것은 아니구나..'라고 위안을 얻은 것처럼..


언젠가 나도

나의 산의 정상에 오르지 않을까?
지금은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기 때문에 이리 저리 도전을 하고 있지만,
그 모든 순간들이 결국 나의 삶 등반을 위해 나를 만들어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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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 그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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