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 프로그래머 Day1

HYl·2022년 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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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 오늘 읽은 범위 : 시작 ~ 1장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

  • 은행원이나 자동차 수리공, 가게 점원이 여러분 앞에서 어설픈 변명을 늘어놓으면 어떻게 반응하겠는가? 그들에 대해, 그리고 결과적으로 그 회사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 여러분이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면, 꼭 바로 이어서 "하지만 알아볼게요."라고 말하라. 모른다는 것은 인정하더라도 전문가답게 책임을 지는 좋은 방법이다.
  • 깨진 창문을 내버려 두지 말라.
    • 나쁜 설계, 잘못된 결정, 혹은 형편없는 코드 등이 모두 깨진 창문이다.
      발견하자마자 바로 코쳐라. 적절히 고칠 시간이 없다면 일단 판자로 덮는 것만이라도 하라.
    • 방치는 다른 어떤 요인보다도 부패를 더 가속시킨다.
  • 프로젝트를 함께 하는 동료의 생각을 조사하여 팀을 더 튼튼하게 만들라.
    깨진 창문을 두세 개 고른 다음, 여러분의 동료들과 함께 무엇이 문제고 그걸 고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토론하라.
    • 창문이 처음 깨졌을 때 목소리를 낼 수 있겠는가? 여러분의 반응은 무엇인가? 만약 그것이 누군가 다른 사람의 결정 혹은 경영진의 명령에 따른 결 과였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 기술 서적을 한 달에 한 권씩 읽어라 / 기술 서적이 아닌 책도 읽어라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1장을 읽으며 느낀 소감은, 평소에도 팀 간의 협업이 중요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며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팀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없다면, 본인만 아니라 팀 전체에 피해가 막중할 것입니다.

특히 깨진 창문을 내버려 두지 말라. 라는 주제를 가진 페이지에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고, 개발자의 자질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일을 하게 될 회사에서, 깨진 창문이 있다면 내가 먼저 나서서 팀원들에게 알리고 해결 방안을 찾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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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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