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회고, 그동안 무얼 느꼈나

또나·2024년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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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0 ~

기록을 소홀히 하는 동안 취업을 했고 한 해가 지났다.
어느덧 입사한지 세 달이 흘러 정규직 전환도 됐고, 분위기 적응은 웬만큼 한 것 같으니
그동안 회사에서 새로 알게 된 것들, 일하며 들었던 고민들을 정리해 본다.





1. 메일퍼블리싱

디자인과 퍼블리싱 둘 다 하는 포지션인데다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되어서 나의 주 업무는 갑작스레 필요한 페이지의 디자인을 하거나 이미 구조가 짜여진 코드를 손보는 일이었다.


그런 와중 디자인도 퍼블도 새로 해달라는 요청이 왔는데 그게 바로 이메일폼
대뜸 위의 참고 자료만 덩그라니 와서 당황했지만 일단 시안 2개를 만들고 확정받았다.



▲ 확정 받은 디자인 시안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쓰여지는지 몰라 1920px 가운데 배치된 1000px 정도의 컨테이너를 생각하며 디자인.
확정은 받았지만 퍼블리싱하며 outlook 형식에 맞지 않는 디자인이었다는 걸 알게되었다.
(컨텐츠를 가운데 배치하는 구조라면 600px~800px 사이가 안전, 되도록 600px)



🔹 알게된 것

스타일은 각 태그 내 인라인스타일로 정의하며, <div> 대신 <table> 을 중첩해 사용하자.

<table> 태그 사용 시, 기본 스타일을 초기화 한 후 사용.

<table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table>

여백을 주기 위한 margin 은 금지, padding 값을 이용하고 단축 속성은 지양할 것
혹은 <td>에 공백코드 &nbsp 을 넣고 width 혹은 height 값을 지정해 공간 생성한다.

클라이언트마다 기본으로 선언되는 폰트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font-familyline-height 속성은 필수 선언해 좋고, 부모 속성을 상속받지 못할 땐 각 태그마다 선언한다.
스타일이 들어가는 텍스트는 <font> <b> <i> 등과 같은 스타일을 내포하는 태그를 사용하는게 좋다.

이미지 렌더링 시 생기는 여백을 제거하기 위해 display: block 을 추가하며 절대경로로 작성한다.




참고사이트
개념과 예시 , html 이메일 처음부터 제작하기 , 주의사항






2. 프린트영역

페이지 인쇄 시 넘쳐서 분할되는 페이지를 한 장에 담아지게 수정 요청이 들어왔다.
수정하면서 프린트 영역도 css로 제어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 알게된 것

<style>
	/*인쇄페이지 설정*/
    @page {
    	size: A4 portrait; margin: 0; /*세로출력*/
        size: A4 landscape; margin: 0; /*가로출력*/
    }
    
    /*인쇄페이지용 미디어쿼리*/
	@media print {
    	/*인쇄시 숨겨야 하는 부분 제어*/
    	header, .hide {display: none;}
        
        /*size를 제어했음에도 한페이지에 담기지 않을 떄*/
        .page {
        	width: 297mm;
            height: 210mm;
            overflow: hidden;
        } 
    }
</style>

인쇄 시 변경되는 부분은 @media print 안에서 제어

page-break-beforepage-break-after 해당 엘리먼트의 이전과 다음 페이지 넘김을 지정한다.

  • auto자동, inherit 부모값상속, always 페이지넘김, avoid 넘김금지, left 분리해 왼쪽에 위치, right 분리해 오른쪽에 위치
ex) 인쇄할 페이지를 나누고 싶을 때
section {page-break-before: always;}

여백을 주고싶다면 @page 안에서 margin 값을 주자 (mm 단위로도 가능)




참고사이트
개념과 예시 , 프린트방향






💭 이게..퍼블리셔?

3개월동안 느낀 점은 한마디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회사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을 죽 살펴보니 화려한 디자인을 하는 건 아니라서 디자인 감각을 쌓을 수도, 복잡한 스크립트를 다루지 않아서 코딩 실력을 향상시킬 수도 없겠단 생각이 들었다.

즉, 회사에서 진행했던 것들은 포폴에 넣을 수 없다는 말이다.

다뤄야하는 툴만 해도 ...내가 웹디인지 편디인지.. 코딩하는 잡부
퍼블리셔로서 첫 회사라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물경력 느낌이 빡온다.
그래도 아직까진 많은 것들이 귀감이 되고 있어서 감사하며 다니고 있음.

현재는 사내 홈페이지 리뉴얼을 맡게 되었는데 요거는 진행하면서 생긴 오류, 느낀 것들을 따로 풀어 보려고 한다.



24.02

여튼 나조차도 어떤 분야를 파야할지, 무엇으로 성장하고 싶은건지 목표점을 찾지 못해서 다녀보며 결정하려고 한다. 운 좋게 스터디도 시작하게 되었다.
앞으로 최소 3개월에 한 번은 회고록을 남겨볼 생각이다. 분기별로 정리하고 나면 다음 성장 지점이 보이겠지. 나부랭이 뽜이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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