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7)
이번주는 문제에 집중. 다음주 워크숍에서는 가설설정을 배울예정.
스타트업은 세상의 "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
문제의 정의는?
Expectation(있어야 할 모습, 바람직한 상태, 기대되는 결과)<---GAP=Problem!--->Status Quo(실제의 모습, 예상되는 상태, 예기치 못한 결과)
ㄴ 문제의 정의에 따라서 해결해야하는 난이도가 달라진다.
문제의 분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생각 프로세스 분류
전략적 사고를 위한 기술 (팀원 메이킹에 참고)
균형감 있는 배양이나 활용, 팀구성이 중요
사실의 관찰->사실의 배열->문제 구조의 이해->핵심 Issue의 추출->창조적 가설 도출(가설 설정->가설 검증)->Check / 통합
논리의 폭: 직/간접 경험이 중요.
Market Share가 내려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원인이 많다면 논리의 폭이 넓은 것이다.->AI사용가능. 이거로 가설을 뽑고 현장에서 가설 검증.
논리의 깊이: Why, Why, Why.. 손에 잡히는 해결책이 나올 때 까지
ex) Market Share가 떨어지고 있다? Share가 지방에서 떨어지고 있다? 당사의 판매력이 도시 부근에 집중하고 있다? 우수 영업 사원은 지방에서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지방에서는 영업 사원의 생산성이 낮아 충분한 수당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우수 영업 사원은 도시 부근에서 갈고 싶어한다.
ㄴ 대첵: 지방에서 제품 당 수당 비율을 높이고, 대리점 위탁 및 DM 판매를 하고 제품 가격을 내린다.
피상적 분석에서 파생된 선언적 대책을 막기위해 -> 출산율 저하되니 높이장!
대책은 손에 잡혀야 한다.
AI Approach_4-D cycle
UN의 SDG17에서 문제 큰 범주를 고르는 것도 좋음.
우주, 식량, 공부 정도의 수준의 인식을 문제를 찾기 어렵기에 잘게 쪼개야 한다.
평소에 관심 있는 산업(또는 사회적 이슈)를 선정합니다
-> 에너지
그 영역(Theme/Topic)을 가능한 세분화해서 쪼개봅니다.
-> 수력, 화력, 조력, 풍력, 원자력, 지열, 바이오, 수소에너지,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각 세분화된 영역 별 Pain Point가 무엇인지 생각 / 조사합니다.
수력: 초기 건설 비용이 높고, 환경 영향을 고려해야 하며, 가뭄 등의 기후 변화에 영향을 받음.
화력: 탄소 배출이 많아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며, 연료 비용 변동성이 높음.
조력: 해안 지역에서만 가능하며,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음.
풍력: 바람의 일정성이 낮아 에너지 공급이 불규칙할 수 있으며, 소음 및 경관 훼손 문제가 있음.
원자력: 안전성 문제(방사능 유출 위험),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 사회적 반대가 강함.
지열: 특정 지역에서만 가능하며, 지반 침하 등의 지질학적 위험이 존재함.
바이오: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이 낮을 수 있으며, 원료 공급이 불안정할 수 있음.
수소에너지: 생산 과정에서 에너지가 많이 들고, 저장 및 운송이 어려우며, 인프라 부족.
연료전지: 비용이 높고, 촉매로 사용되는 귀금속(예: 백금)의 공급 문제가 있음.
재생에너지: 간헐적 생산(태양광·풍력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우며, 저장 기술이 필요함.
각 세분화된 영역에 어떤 Player 들이 있는지 조사합니다.
수력: 한국수력원자력(KHNP), China Three Gorges Corporation, Hydro-Québec, Vattenfall
화력: 한국남동발전(KOSPO), ExxonMobil, BP, Shell, China Energy Investment Corporation
조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EDF(프랑스 전력공사), SIMEC Atlantis Energy
풍력: Vestas, Siemens Gamesa, GE Renewable Energy, Ørsted, Goldwind
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KHNP), EDF, Westinghouse, Rosatom, China National Nuclear Corporation (CNNC)
지열: Ormat Technologies, Enel Green Power, Calpine, Chevron Geothermal
바이오: POET, Novozymes, Neste, DSM, Enerkem
수소에너지: Plug Power, Bloom Energy, Air Liquide, Hyundai, Toyota, Linde
연료전지: Ballard Power Systems, Bloom Energy, Doosan Fuel Cell, Plug Power, FuelCell Energy
재생에너지: Tesla (SolarCity), First Solar, NextEra Energy, Iberdrola, Enphase Energy
그 Player들은 영역별 Pain Point들을 어떠한 방식으로 풀고 있나요?
🌊 1. 수력 (Hydropower)
Pain Point: 초기 건설 비용이 높고, 환경 영향 및 기후 변화(가뭄 등)에 취약
해결책:
🔹 한국수력원자력(KHNP): 소형 수력 발전(SHP) 및 양수 발전 활용
🔹 China Three Gorges Corporation: 분산형 소수력 발전 확대
🔹 Hydro-Québec: AI 기반 수자원 관리 시스템 도입
🔥 2. 화력 (Thermal Power)
Pain Point: 탄소 배출 문제, 연료 비용 변동성
해결책:
🔹 ExxonMobil, BP, Shell: 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US) 연구
🔹 한국남동발전(KOSPO): 친환경 LNG 복합 발전소 도입
🔹 China Energy Investment Corporation: 고효율 석탄 발전 및 석탄-바이오 혼합 연료 연구
🌊 3. 조력 (Tidal Power)
Pain Point: 생태계 영향, 초기 투자 비용이 높음
해결책:
🔹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친환경 조력 발전 모델 연구
🔹 SIMEC Atlantis Energy: 모듈형 조력 발전소 설계로 건설 비용 절감
🍃 4. 풍력 (Wind Power)
Pain Point: 바람의 간헐성, 소음 및 경관 문제
해결책:
🔹 Vestas, Siemens Gamesa: 대형 터빈 및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개발
🔹 Ørsted: AI 기반 풍력 발전 예측 기술 도입
⚛️ 5. 원자력 (Nuclear Power)
Pain Point: 안전성 문제,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책:
🔹 한국수력원자력(KHNP): 소형 모듈 원자로(SMR) 및 차세대 원자로 연구
🔹 Westinghouse, Rosatom: 고온가스로 및 차세대 연료 기술 개발
🌍 6. 지열 (Geothermal Power)
Pain Point: 특정 지역에서만 가능, 지반 침하 위험
해결책:
🔹 Ormat Technologies: 심부 지열 기술 및 지열 냉각 시스템 개발
🔹 Enel Green Power: 이산화탄소 포집형 지열 발전소 운영
🌱 7. 바이오 (Bioenergy)
Pain Point: 원료 공급 불안정, 에너지 효율 문제
해결책:
🔹 POET, Neste: 폐기물 기반 바이오 연료 기술 개발
🔹 Novozymes: 효소 기반 고효율 바이오 연료 생산 기술 도입
🔋 8. 수소에너지 (Hydrogen Energy)
Pain Point: 생산 에너지 소비 많음, 저장·운송 어려움
해결책:
🔹 Plug Power, Toyota: 그린 수소 생산(수전해 기술) 및 액화 수소 운송 기술 개발
🔹 Linde, Air Liquide: 고압 수소 저장 및 대량 운송 인프라 구축
⚡ 9. 연료전지 (Fuel Cell)
Pain Point: 높은 비용, 귀금속(백금) 사용 문제
해결책:
🔹 Ballard Power Systems, Doosan Fuel Cell: 백금 대체 촉매 연구 및 연료전지 수명 연장 기술
🔹 Bloom Energy: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개발로 비용 절감
☀️ 10. 재생에너지 (Renewable Energy)
Pain Point: 간헐적 생산(태양광·풍력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어려움
해결책:
🔹 Tesla (SolarCity): 대규모 배터리 저장 시스템(메가팩) 도입
🔹 NextEra Energy: 하이브리드 전력 시스템 운영
🔹 Enphase Energy: 스마트 인버터 및 에너지 관리 시스템 개발
각 에너지원별로 개별적인 Pain Point가 존재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음.
지속 가능성 문제 – 기존 화석연료(화력) 의존도가 여전히 높으며,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어려움.
에너지 저장 및 공급 안정성 부족 – 재생에너지는 간헐적이므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어려움.
높은 초기 비용 및 인프라 문제 –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투자 필요.
환경 및 안전 문제 – 원자력의 방사성 폐기물, 조력 및 수력의 환경 영향, 풍력 및 태양광의 부지 문제.
기술 및 경제성 문제 – 연료전지, 수소, 지열 등 신기술이 상용화되기까지 높은 연구개발(R&D) 비용이 필요.
🛠️ 나는 어떠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 것인가?
🔹 1. 스마트 에너지 관리 솔루션 개발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 및 공급을 최적화하는 시스템 구축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및 분산형 전력망 기술 도입
🔹 2.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연구
기업 및 가정용 탄소 저감 솔루션 제공(탄소 크레딧, P2P 에너지 거래 등)
탄소 포집 및 저장(CCUS) 기술 활용한 새로운 시장 개척
🔹 3. 하이브리드 에너지 시스템 개발
기존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를 조합한 전력 생산 모델 제안
지역별 최적화된 에너지 믹스 연구 및 적용
🔹 4. 경제성 개선을 위한 기술 혁신
연료전지 및 수소 기술의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 연구
스마트 그리드 및 IoT 기반 에너지 최적화 기술 개발
🔹 5. 지속 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정책과 협력
정부 및 기업과 협업하여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맞춘 프로젝트 진행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활용 방안 모색
🚀 기술과 비즈니스를 융합하여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만들어야 함!
Activity 3-1. 의외로 첨단기술의 각축장인 농업 스타트업이 가능할까?
한국정밀농업연구소 남재작
한국은 농경지 가격이 전세계적으로 저렴하다. 일본은 한국의 5배정도 된다. 유럽은 8배.
도구의 발전으로 인해 농부 1명당 인구 부양 비율이 증가했다.
기존은 비옥한 땅과 척박한 땅의 변화 순환으로 인해 문명이 생기고 멸망하고를 반복했다. 이 문제를 현재에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비교적 적은 농경지로 최대의 농작 효과를 발휘해야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우리나라는 농축산물 수입이 너무 많다는 문제가 있다.
정부지원을 너무 많이 해줘서 농가는 줄어드는데 사업체는 많아지고 있는 문제가 있다. 이는 새로운 청년농의 진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한국은행의 평가에서 우리나라 식료품 물가가 OECD최고로 판단했다.
기후변화와 농업구조에 의한 공급불안->농가경영안정 vs 농산물 생산 기반 안정 vs 농산물 수입을 통한 물가 안정
영세한 농가구조는 정부보조사업에 의존적이며 기후 스마트 농업 투자는 빈약하다.
- 주목하는 농업 스타트업 사례
Agrovision: 페루 블루베리 농장과 보관소를 전세계적으로 뿌려서 항상 수확 가능하게끔 기후에 상관없임
Gint: 자율주행 농기계
Yamaha Agriculture: 호주의 The Yield, 뉴질랜드의 Robotics Plus를 인수하며 농업에 진출
Perfect Day Inc: 대체육? 회사 -> 크림치즈, 휘핑크림, 대체계란, 아이스크림, 프로틴 바 등
Zespri: 협동조합형 주식회사
Kubota: 전지형용 차량(KATR)
Olam: 싱가포르/인도/일본의 협력기업. 아프카&아시아 시장 집중 및 주요 곡물이 아닌 캐슈넛, 커피, 향신료 등의 소규모 작물에 집중.- 한국의 딸기 농가는 뉴질랜드 제스프리처럼 될 수 없을까?
- 미래 농업은 어떤 모습일까? -> 거대한 농기계를 이용하여 한번 심을 때 다양한 농작물을 같이 심어버림(환경문제도 해결)
-> 새로운 청년농의 진입이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청년 농부의 진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청년 농부가 쉽게 농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프렌차이즈 형식의 교육시켜주는 사업은 어떨까? 기대효과 전반적인 진입장벽 최소화+기업체들간의 커넥션. 농업 컨설팅
Activity #3-2. 고령화와 우리으 미리내느? 세대공감(써드에이지 이보람 대표님)
크로스보더MMN? 각 나라별로 커넥션해주는 전문가. 복지 영역에서도 산업이 존재한다.
너무 빠른 변화(초고령화 등)는 인프라 구축의 시간이 없다.
제론테크놀로지: 노년학+기술. 주거, 신체, 일과 사회참여(자립, 반자립, ...)
인생4막: ~25학교에서 부모 밑, ~47 근무하며 최고, ~? 퇴직 후 삶의 진지한 의미 ?~ 돌봄이 필요한 단계
돌봄시설은 정부에게 돈달라고 청구하는 청구시장이라 돈벌기는 쉬움
우리의 팀플도 WhY->HOW->WHAT으로 접근하면 좋을듯? 그래야 추진력이 생긴다. 오히려 WHAT에서 시작해서 억지로 유지하는게 더 안좋다.
- 서드 에이지(인생 3막)
젊을 때와 달리 나이들면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기에 실제 삶의 많은 부분이 주거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큐레이션 구독 박스(지혜드림): 다양한 새로운 먹거리를 지역 건강한 먹거리 박스를 배송해준다.
시니어 지식 공유 플랫폼(프로커넥트): 결험/일 연결하여 지역 내 직업을 만들 수 있게 한다
시니어 글로컬 인사이트(딴중일기, 일본 도쿄 탐방): 패키지 느낌으로 양조장같은데 감.- 대표적인 시니어 망한 사례
노인이 치아가 약해서 이유식을 많이 먹어서 이를 출시했는데 민망해서 안삼.(거버) 고로 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야함. 청년은 시니어를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괴리감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모든게 미스매치가 된다.
영화추천-관점을 이해하기 쉬움. FATHER, PLAN75(75세 넘으면 다 죽여라!), 100세까지 살기: 블루존의 비밀 2탄까지만 보자- 운동을 강제하는 유니버셜 제품도 굉장히 좋다.
한달살기나 바디프로필도 인기. 누드사진도 인기. 즉 지금이 가장 젊기 때문에 그런 문화를 주시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요즘애들이 많이 구매하는 트랜드를 궁금해하고 시도해하심)
지금의 마크하는 잼민이들이 노인이 되서 기기를 잘 활용하는 세대가 오면?
타오바오는 시니어 연구원 채용 혹은 자녀와 연동가능한 쇼핑앱 등 다양하게 이미 개발. 대신 과반수만 보기 때문에 일부 소외되는 층이 많다.(ex 장애인) 단계를 뛰어넘으며 가고 있기에 빠름.- 프리미엄 전략은 한번 삐끗 실수하면 업계 매장. 손님이 굉장히 까다로움.
노인을위한 시장은없다 책 or 시니어 트랜드 혹은 교수님의 칼럼을 보자. 긍정적인 트랜드를 정리했다.- Question
Q1. 샤오미 미밴드가 출시됐음을 어떻게 알게되었는지 궁금.
Q2. 인터넷 배송 대행??? 노년층을 타겟?
Q3. 인생 4막이 아닌 인생 3막을 타게팅하는 사업?
Q4. 인생3막을 위해 제공중인 서비스를 저희도 체험해볼 수 있는지
Q5. 유니버셜에서 수익성이 낮은걸 어떻게 극복했는지->교육이 중요하다. 온라인에서 UI하나만 바뀌어도 장애인분들이 정말 힘들어한다. 우리도 언제든지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교육으로 그에 대한 복지및 투자를 비용으로 생각하지 않는다(일본). 그리고 고객 설정이 중요하다. 일반 사람들은 추가비용이지만 정부를 노리면 시민 전체를 대상을 본다. 깜퐁의 경우 실버타운에 푸드코드 입점(저려미)+공원 해서 외부인들이 와서 어울러질 수 있게함. 어린이 병원과 공원도 건물 상층부에 위치하게해서 모두가 어우러지도록 함.
Value Chain(가치사슬): 기업에서 경쟁전략을 세우기 위해, 자신의 경쟁적 지위를 파악하고 이를 향상시킬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해 사용하는 모형
Problem Statements? 고령화문제해결 이런게 마인드맵 가운데에 들어가는 Statement가 아니다. What이 아닌 Why에 집중해야한다.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해야만 한다.
눈에 보이는 현상, 직관적인 원인의 나열, 깊은 고민 없는 해결책은 NO
Q1. 창업과 스타트업의 차이는?
A1. 창업이 조금 더 상위개념이다. 왜 치킨집을 스타트업이라고 말하는 않는가?
A2. 치킨집은 양념이나 반죽을 신경쓴다면 스타트업은 어떤 닭을 사용할지 부터 생각하기에 가미되는 개인의 창의성 깊이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pA3. 세상의 "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
Q2. 문제란?
pA1. 내가 바라는 게 있는데 지금 안되고 있는거
립스틱 자국이 안묻는 컵????
Q3. 웨이모 완전자율주행 자동차의 문제는?
pA1. 쟤네들 기준에서는 사람이 운전하는게 문제
A2. 운전자 미숙으로 인한 교통사고 감소
A3. 완전자율주행차만 있다면 주차문제 해결 가능
Q4. 청년농의 유입이 적은 이유로 농업 컨설팅 사업을 통한 진입장벽 최소화를 고려했으나, 기존의 다양한 컨설팅 업체가 있음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청년농의 유입이 적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A1. 땅값
Q5. 땅값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5억을 빌려 땅을 사고 그 돈을 임대해서 그 이자를 충당하면 어떤가
A1. 법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