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0)
최재홍 교수님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 대한 생각

• 생각이 아닌 데이터를 중요시 하라
• 될 놈과 안될 놈의 아이디어 중 될놈의 아이디어를 찾으라
• 빠른 실행과 경험을 하자
• 자신만의 데이터를 창조하라

1. Zero-Trust: 암시적 신뢰를 제거하고 엄격한 인증 및 승인을 적용하여 현대 조직을 보호하도록 설계된 보안 모델
2. 거버넌스(governance): 과거의 일방적인 정부 주도적 경향에서 벗어나 정부, 기업, 비정부기구 등 다양한 행위자가 공동의 관심사에 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국정운영의 방식
3. 피드백: 기업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본래 실패확률이 70%인걸 피드백 후 초기로 돌아가면 50%가 된다.
4. 성공의 척도: 돈, 신분, 자유로운 삶, 존경, 명예, HS4All(Human Security for All)
5. 장애인 제품의 경우 전세계가 시장으로 규모를 키울 수 있다.
6. 시험 '5 Whys' 5번을 묻게되면 밑바닥을 볼 수 있다.
7. Risk List로 위험관리에 대한 질문 들을 던질 수 있다.
8. CEO의 가장 큰 덕목: 건강
9. Pretotype의 문제: 프리토타입의 결과와 프로토타입 혹은 완제품의 결과의 차이가 클 수 있다.

수업내용

p) 데이터는 재료이기에 사용하라, 선질언 후수습, 정답은 없고 의견의 존중을 하자. 정답역시 zero-trust로 정답이어도 질문하라. 수치로 얘기하라. 자신과 가까울 수록 더 내 가치관을 보이고 싶지만 그냥 이해하고 인정하라. 가장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집중력없는 100만보다 집중력있는 100명이 더 강력하다.

우리의 Trust는 어떻게 갖출 것 인가? 해야만 한다.

과제

책을 다시 읽는데 다른 관점으로 보라. 그리고 결론부터 쓰라(의견 제출 시) 대화습관을 주제부터 말하라. 모르면 잠시 찾아보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서 말하라. 다음주에 책에 대해 강력한 질문을 줄거다. 시험은 없지만 숙제나 평시 질문으로 성적을 매길거다.

Q. 프리토타입의 문제는?
안녕하세요, 교수님.
프리토타입(pretotype)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실제 제품과의 차이
프리토타입은 프로토타입보다 더 단순한 형태로 제작되므로, 품질, 성능, 그리고 실제 시장에서의 효과가 완제품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프리토타입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더라도, 실제 제품 출시 후에는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프리토타입에서 수집한 데이터의 검증 문제
프리토타입은 빠르게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방법이므로, 수집된 데이터가 온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프리토타입에서 얻은 데이터를 맹신하기보다는, 오류나 왜곡이 있을 가능성을 항상 고려하며 신중하게 해석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Q. Rich와 Super Rich의 차이?
그 사람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느냐.

Q. 제프베이조스와 손정희의 공통점은?
Trust. 상대방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