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11)
페르소나: 그 사람의 가면을 써라.
우리의 서비스를 페르소나를 타겟으로 한다 처럼 명확하게 특정 가능해야한다. 그를 위해 페르소나와 같은 인간집단에 몰래 들어가는 것도 좋다.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이해한 디지털 마케팅 전략->프로덕트 구독모델
구독시스템 예시: 달걀, 반찬, 면도기 등. -->> 요즘은 렌탈이라고 함.(정수기? 세스코?)
다만 프로덕트 구독모델은 쌓이게 되거나 부족할 때 늦게오거나 하는 문제가 있다.
기술, 미디어, 고객, 서비스, 제품, ... 등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인터넷. 초기에는 인터넷이 군사적 목적으로 1989년 3월에 WWW가 탄생하교 쌍방향, 즉시성, 편재성
관계->카톡/페북/인스타, 라디오->유튜브, 신문->네이버뉴스, 영화관(OTT), 홈쇼핑>네이버쇼핑라이드, 우편.이메일
1995년 유니텔/천리안/나우누리(PC통신모뎀시대), 1997~한메일>다음(이메일시대), 2000~기존(네이버+지식인)
퍼플렉시티와 구글 검색의 차이점은? 그리고 네이버는? 네이버는 검색광고가 많다(매출의 반) 구글고 마찬가지이다. 다만 퍼플렉시티는 검색광고가 없다.
다음주에 브랜딩 강의!!
참고
✅ 유니버셜 디자인 → 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 배리어프리 디자인 → 장애인의 이동과 접근성을 개선하는 디자인
✅ 보조 기술(Assistive Technology) → 장애인의 특정 요구를 돕는 기술 및 제품
✅ 포괄적 디자인(Inclusive Design) → 다양한 사용자 그룹의 요구를 반영하여 설계
딥테일의 이지홀드(EasyHold)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지만,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 생각에 이지홀드는 베리어 프리 쪽인 거 같고 새로운 아이탬을 구상 조금 해봐야겠네여,,,
유니버셜 디자인이라고 했을 때 보통의 사람을 만족시키는 제품은 많이 없는데
타켓은 명확해야한다.
광고, 메세지를 보고 들어와야대는데
일관성이 없으면 잡동…
메세지를 만드는게 좀 어려운 ..!
제품에 있어서는 명확한 타켓이 있어야됨
아이템스카우트에서 우상향인거 하거나 정 아니면 유입이라도 많은 칫솔같은거 해라.
'존재하지 않는 모델을 만드는 법' 아이타나 AI 모델을 이용한 마케팅은 존재하지 않는 미의 기준을 등장시킨다는 단점이 있다.
저궤도 이동 통신서비스는 기존 지상국이 아닌 위성을 통한 서비스이다. 현재는 스타링크가 더 비싸다.ㅇ 즉 BtC가 아닌 BtB로 진행될 듯 하다. 참고로 MNO(Mobile Network Operator)는 통신망을 통해 독자적인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를 의미한다.
중국의 휴머노이드 회사는 AI를 이용해 표정인식 및 감정모방이 가능하다. 현재 2~4억
네이버키워드광고 or 아이템스카우트!
사용자유입: 브랜드 검색 혹은 비슷한 제품 검색. 에 안걸리면 모두 휘발성. 한달검색수랑 상품수를 유심히보아라.
도구->키워드도구, 가격 범위!(적정성) 경쟁사 비교(상품상세?라고한다 설득하는거를_계기로 스토리 만들기 혹은 어떤 환경에서 폭발적으로 구매의지가 땡깁니다.)
힘들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여 힘이 될 수 있는
Q. 브랜딩과 마케팅의 차이점은?
브랜딩은 '내가 누구인가?'를 정의하는 것이고, 마케팅은 '어떻게 나를 알리지?'에 가깝다.
Q. 회사 CEO입장에서 제일 부려먹기 쉬운 사람은?
가정이 있는 40대 중반의 남성(자식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