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는 앙숙관계인데 개가 친근함을 표현하는 꼬리흔들기는 고양이에게 위협이고, 고양이가 친근함을 표현하는 꼬리내리기는 개에게 좋지않다.
Effectiveness, 효율성
Can(EQ, Competencies, Skills, Gifts, Talent), Want(Traits, Motives, Drives, Desires), Should(Values, Principles, Culture, Organization Strategy)
주로 Want는 유전인 경우가 많다.
Johari Window

나 혹은 남이 생각하는 게 다르기에 Blind와 Hidden은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
위에서 Effectiveness 즉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 부터 나를 알아야하기에 Blind를 먼저 확장시킨 후, Hidden을 늘리면 확장시키면 된다.
커뮤니케이션
화자가 청자에게 생각을 말을 통해 전달하는 과정. 이때 화자와 청자는 같은 인코딩-디코딩 방식을 따라야 대화가 된다. 화자는 자신의 생각을 판매영업하는 사람, 청자는 구매자다.
KAI(Kirton Adaption-Innovation Inventory) TEST
에서 총점(3개 지표에 어떤 평균), Originality(독창성?), Rule Conformity(순응도), Effectiveness
ㄴ Originality에서 각각 세션별로 한명 씩이 이상적이다.
압박면접 or 과음시키기 or 도박의 목적
스트레스를 줘서 두뇌를 털어버리면 안좋은 감추고 있는 밑바닥 습관이 나옴(ex 다리떨기)
단점을 서로 공유하는게 오히려 팀매칭 시 편하다.
MBTI(Myers-Briggs Type Indicator)_ 칼융 기반. 진단이 아니라 유형을 구분하는거..위에도 마찬가지(정답이 없다). 그냥 선호하는 방향을 보는 검사.
E/I 에너지의 방향을 의미한다. 에너지를 정보를 가지고 오는 데에 사용한다.
S/N 정보의 출처가 오감이면 Sensing 정확하고 보수적 / iNtuition은 육감(촉) 증명불가.. 근데 잘하면 천재.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해야함(기준)
T/F 자기만의 논리가 있으면 Thinking(옳고 그름) / Feeling은 그 사람과의 관계, 맥락, 나의 철학이 중요(좋고 나쁨). 총괄적으로 외부세계(시간, 공간, 관계)를 대처하는 양식.
J/P Judging은 외부세계가 구조적인게 좋다 / Perceiving
ㄴ 일할 때 J/P가 중요. J는 무조건 계획이 있어야 함. P는 그때그때 열심히.
ㄴ P인데 엄청 뛰어난 게 아니면 시간과 계획을 요구하는 스타트업에서 무능한거다. J리더는 기다려줘야한다. 개인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ㄴ J들은 갑작스런 질문에 바로 답을 하긴 함 1~2초 내(뱉고 생각하고 또 뱉음). P는 7초는 기다려줘야함(생각하고 뱉고 또 생각함) ==> 주로 J들은 이 7초를 기다리지 못한다. "시간을 더 드릴까요? 조금 이따가 다시 얘기해보죠" bb
ps
N 사장님들은 미래적이고 큰 얘기를 듣고싶어함(지금 매출액이~ 그래서 유망해요. 하면 탈락!)
S 사장님들은 작은 얘기에서 확장하는걸 듣고싶어함(유망해서~ 매출액이~ 하면 탈락!
ESTP
ㄴ P는 판단을 바꾼 뒤 J에게 말하는데, 이는 J관점에서 P가 배신했다고 생각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