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가설을 왜 세워야하나?
1. 고객을 조사할 때 세우는 가설
2. 페인포인트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세우는 가설
3. 구현된 솔루션이 될놈인지를 판단하는 가설
결국 마지막 가설을 세워야 함.
구체적인 가설로 갈수록 판단의 기준을 잡는 것이 모호해질 수 있음.
위에 가설에 대해 나는 어떤 종류의 가설이었는지 회고하면 좋겠다.
피드백은 빨라야 한다. with 구체적인 동사
ㄴ 를 위해서는 관찰과 기록이 필수.
현대의 인사 평가는 연말에만 수행해서 구체적인 행동이 아닌 이미지, 느낌 등 추상적인 형용사만 남게된다.
평가가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피드백이랑 평가가 공존해야함. 피드백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잘못된걸 바로 고쳐 같은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함.
모든 평가는 구글 드라이브로.
Daily snippet 매일 TIL처럼 작성. what why highlight lowlight nextfocus
Health Check 0~10 점으로 현재의 상태를 점수로 매겨보자.
ㄴ 위 둘을 하면 팀플에서 밥사줄거임
CORE: Work Force Planning -> Recruiting -> On Boarding L&D -> Perf. Mgt. -> Compensation(보상) & Benefit(복리후생) -> Exiting
Core+: HR Process & Systems -> HR Analytics -> Employment Legal -> Career Development
Foundation: Organizational Design
기획은 인사가 하지만, 실행은 CEO나 팀장이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