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스타트업 창업 프로젝트

최지웅·2025년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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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을 왜 세울까?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가설을 왜 세워야하나?
1. 고객을 조사할 때 세우는 가설
2. 페인포인트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세우는 가설
3. 구현된 솔루션이 될놈인지를 판단하는 가설

부족함의 유형

  • 고객을 조사하는 가설을 세웠을 경우(새로운 사실을 얻었는가? 몰랐던 인과관계 또는 상하관계를 확인했은가?)
    ㄴ 이건 보상을 줘도 된다!
  • 페인포인트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한 가설을 세웠을 경우(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얻었는가? 진짜 페인포인트가 맞는가?)
  • 구현된 솔루션이 될놈인지를 확인하기 위한 가설을 세웠을 경우(솔루션이 잘 구현되었나? X값에 대한 설정과 결과에 대한 판단 ex 평균 경쟁 업체의 %를 따랐다)
    ㄴ 글로는 설득이 불가능하다.
    ㄴ 바로 3번째로 검증가능하면 상관없지만, 아니라면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진행.
    ㄴ 이건 보상을 주면 안된다!
    ㄴ 친분이나 동정, 보상에 의존하지 않게 검증해야한다.

결국 마지막 가설을 세워야 함.
구체적인 가설로 갈수록 판단의 기준을 잡는 것이 모호해질 수 있음.

  • 가설은 검증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면 안된다(ex 인지도, 상품)

위에 가설에 대해 나는 어떤 종류의 가설이었는지 회고하면 좋겠다.

피드백

  • 피드백은 빨라야 한다. with 구체적인 동사
    ㄴ 를 위해서는 관찰과 기록이 필수.

  • 현대의 인사 평가는 연말에만 수행해서 구체적인 행동이 아닌 이미지, 느낌 등 추상적인 형용사만 남게된다.

  • 평가가 불필요한 것은 아니다. 피드백이랑 평가가 공존해야함. 피드백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잘못된걸 바로 고쳐 같은 실수를 바로 잡을 수 있게 하기 위함.

  • 모든 평가는 구글 드라이브로.

  • Daily snippet 매일 TIL처럼 작성. what why highlight lowlight nextfocus

  • Health Check 0~10 점으로 현재의 상태를 점수로 매겨보자.
    ㄴ 위 둘을 하면 팀플에서 밥사줄거임

사업이란

  •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 판매, 또는 제공하는 활동"
  • 비영리도 이익이 없으면 오래 갈 수 없다.

기업이란

  • "사업의 주체, 즉 경제적 이익을 목적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 판매, 또는 제공하는 활동의 주체"

경영이란

  • "기업이나 사업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 계획을 세우고 추진을 하는 것"

인사관리

  • "조직 내에서 인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개발하는 활동"
  • 주요 목적은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고,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 하는 것이다.
  • 인사관리는 채용, 교육, 성과평가, 보상, 직원관계 등 다양한 활동을 포함한다.

HR Value Chain: Foundation, Core, Core+

  • CORE: Work Force Planning -> Recruiting -> On Boarding L&D -> Perf. Mgt. -> Compensation(보상) & Benefit(복리후생) -> Exiting

  • Core+: HR Process & Systems -> HR Analytics -> Employment Legal -> Career Development

  • Foundation: Organizational Design

  • 기획은 인사가 하지만, 실행은 CEO나 팀장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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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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