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창업 심화 세미나(독서)

최지웅·2025년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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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문
Q1. 우리 개인이 생각하는 공감의 정의는 무엇인가?
A1. 누군가의 상황과 감정을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인과관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이해’를 넘어서서 상대방의 경험과 나의 직접적 혹은 간접적인 경험이 일치하는 것.

Q2. 공감이 집단 내 편애를 함으로써 외부를 배척하는 힘으로 작용하는 것 처럼, 사랑은 어떨까? 부모의 사랑과 혹은 연인의 사랑 역시 친구나 직장인들을 비롯한 다른 외부를 배척하는 힘으로 작용할까?
A2.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어있어 비교적 줄어드는 것이지 친구나 다른 구성원에 대해 생각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타자의 경우 나의 변화로 인해 관계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Q3. 남성이 여성에 비해 국가와 동일시 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군대를 바라보면 어떨까? 남성 징병제도 이 연구 결과와 연관이 있을까?
A3. 남성 징병제도 이 연구 결과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남성 징병제를 시작한 시기는 이승만 정부이고, 당시 국방부 주도 하에 수립된 병역법 제정인데 국방부도 남성이 대부분이기에 남성이 남성징병제를 만들었다고 보여진다.
Q4. 가짜뉴스가 빠르게 퍼지는 ‘인포데믹’을 가장 최근에 겪은 사례가 있다면?
A4.
Q5. 내가 원하는 정보를 추천하는 ‘알고리듬’ 측면에서 GPT는 최고의 객관적인 검색 도구인가? 아니면 내가 원하는 정보를 편향하여 보여주는 ‘알고리듬’인가?
A5.
Q6. 스타트업 창립자로서 공감의 원심력을 강화하기 위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루틴 한가지?
A6.
Q7. 로봇 아틀라스를 때리는 것과 대비해서 ChatGPT에게 욕하는 것을 보면 불쾌한가?
A7.
Q8. 우-러 전쟁이 계속 되어야 하거나,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A8.
Q9. 책을 읽으며 확장되는 사고처럼(뇌의 가소성) 유튜브 영상으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Q10. 어떤 사람을 진짜 알게되면 증오하지 못한다 하는데 범죄자는 어떨까? 범죄자의 삶을 VR을 이용해 최대한 공감하게 하면 증오하지 못할까?

Q1.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방법은?
2년간 친하게 지낸 짱친이라고 생각해보자.

Q2. VR과 독서가 공감의 반경을 넓힐 수 있는가?
산술적으로 그 안의 세계에 들어가도 내가 보이는 게임이 있고, 내 시야만 보이는 게임이 있다. (디지털 트윈)
운전면허 VR의 경우 10번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 실제 1번과 같다는 통계? 가 있다.

Q3. 공감이 좋은건가요?

Q4. 공감의 반경을 넓히는 게 좋은가?
트롤리 딜레마에 사례처럼, 단지 넓어지는 것 뿐 아니라 책임도 수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개개인의 사회적 지위와 환경에 따라 내집단을 우선시해야하는 상황이라면 공감의 깊이를 더 신경써야 한다.
공감의 반경을 넓히되 그 안에 속한 사람들에게도 깊이있는 관계를 제공하는 면적을 넓히자.

Q5. 공감의 반경이 넓은 사람의 특징은?

Q6. 부모님 찬스는 나쁜가?
학연지연 등의 경우 평등하지 않을 수 있다.
자원이 있을 때 사용하는 것도 자신의 능력이다.
=> 내 찬스는 고만고만하다.

Q7. 공감꿀팁

Q8. 칭찬이 좋은가?
칭찬하지않고 나 스스로 부족한 점을 알아보자.

정치, 성별, 드봉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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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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