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예비 창업가의 관점 및 마인드 셋_언더독스 김정훈 대표님
기업가 정신: 영리+비영리를 임펙트 비지니스로 엮는 것.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사회적 불편함을 해결하여 임팩트 극대화.
기업가는 문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을 통해 사회문제의 지속가능한 해결을 위하여 기업적 방식을 활용하는 사람이다.
인턴쉽을 최대한 다양하게 해봐라.
조직문화가 중요하고, 실행력/행동력 그리고 신뢰의 양날의 검
ㄴ 계획이 현실에 나가면 실행이 더 중요해진다.
WOOZOO(셰어하우스+취향이 비슷한 사람. 프랜차이즈화 해서 영업하다가 직방이 인수)
우리가 정의한 새로운 창업가. 실행하는 창업가.
Entrepreneur->Act-preneur: 끊임없는 실행을 통해 희박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며 연쇄적인 혁신을 일으키는 창업가
필수역량: 실행력, 문제해결능력, 리더쉽, 협업스킬, 시장중심관점
목표: 2026년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 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 아시아 NO.1. ESG 종합솔루션 기업
Tips for Entrepreneur
- 채용은 창업자가 직접하라
- 한 명의 대표가 전체 지분 70% 이상->이게 없으면 주인이 없는 회사+파산해도 같이 파산한다는 책임감
- 항상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 + 내 철학에 맞는 직원이 들어와야 한다.
- 채용 기준: 나 대신 대표를 할 수 있을 정도의 사람(나보다 능력 높은 사람)
- 내 비전 미션을 설파해서 사람을 대려오는 사람이 대표. 본인 팀에 열심히 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 능력의 차이는 없고 노력의 차이만 있다.
- 사람을 모으는 기준이 하나여야 조직이 같은 결이 된다.
창업가의 기준과 원칙
- 알아서해 == 무책임(기준점이 서로 다르면 문제 발생+책임감요구 x) && 통제 == 스트레스 + 직원이 많아지면 통제불가 및 해체
- 규율+자유: 자율이 있으려면 서로 체크하는 방식이 굉장히 디테일해야한다.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안해봤어도 못하는건 아니다(EX 재무) 직무가 명확히 분리되는건 직원 30명 이상일 때. 나머지는 모두 대체가능해야 한다. == 생산성,속도,성과 향상
- 포스터화 => 이 시기에 해야한다. MVP하기전에 추천.
자신의 역량을 입증한 사람만이 리더의 기회를 얻는다.
나보다 뛰어난 동료를 찾는다.
진짜를 바라보는 창업을 한다.
대의명분을 가진 창업을 한다.
고민하지 말고 일단 한다.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방법을 선택한다.
압도적인 성과를 만든다.
더 나누기 위해 더 큰 비즈니스를 만든다.
특허는 어차피 카피된다. 경쟁자가 이 시장은 이미 답이 없어라고 판단할 때 까지 압도적인 성과를 만드는 게 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