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
자동완성 기능을 코딩할수록 내 구상력은 아직 엄청 엉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흐름(flow)만 구상할 줄은 알지만 세세한 부분,
특히 데이터 타입 변화에 따른 코드 구상과 구현력이 그렇다.
생각해보면 나는 다른사람의 코드를 진지하게 읽어본적이 없는것같다.
하물며 그림도 모작을하고 글은 필사를 하는데...
내일은 다른사람의 코드를 읽어보고 분석해봐야지
갠플
아니 이거 왜 임시글로만 되어있고 발행이 안되어 있지...; 7월 26일에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