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ct-redux와 recoil을 비교해보았다.https://velog.io/@goldbear2022/116일차-습관은-무섭다⭕ recoil 이라는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서 글로벌 스테이트로 버그를 해결했다!!!이제 스타일만 하면 개인프로젝트는 진짜
tailwind가 적용이 되지 않는 오류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index에 css 파일을 임포트를 하지 않아서 생긴 오류였다... ㄱ- test 브랜치는 이것저것 다 하는 브랜치여서 이중에 필요한 커밋들만 cherry-pick 했는데 내 예상과 다르게 깔끔한 코드가 되지
daisy UI 라이브러리 설치TS interface 써봤다!mobile로 localhost 서버 까지 확인했다.진도가 왜이렇게 느린거지... 오늘안에 스타일 다 끝낼줄 알았는데!그리고 클래스네임 수정하다가 타이머를 카운터처럼 똑같이 숫자가 증가된다는걸 깨달아서...
목표했던 기능구현이 끝났다. 레이아웃도 끝냈고..스타일링을 마친다 라고 목표를 뭉뚱그릴게 아니라 세분화했어야 했다. 기능구현도.. 빠트린게 있어서 다시 손봐야 한다. 그전에 써야 하는 회고도 쓰고, JS공부도 하고, 팀플도 진행한 다음에 할 생각이다. 어제 운동시간을
팀플 read.md를 썼다. 팀플을 진행하면서 틈틈히 적어놓은 것들이 있어서 무난하게 쓸 줄 알았는데 또 생각 이상으로 걸렸다. 갠플때 썼던 read.md를 참고를 많이했는데 목차를 다 바꿔야 할 것같았다. 갠플때는 목차를 이렇게 썼다. 개요 기술스택 필요공부 레이
팀플 자동완성 기능을 코딩할수록 내 구상력은 아직 엄청 엉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큰 흐름(flow)만 구상할 줄은 알지만 세세한 부분, 특히 데이터 타입 변화에 따른 코드 구상과 구현력이 그렇다. 생각해보면 나는 다른사람의 코드를 진지하게 읽어본적이 없는것같다. 하
면접 준비와 이론공부와 프로젝트 작업(팀,개인)과 이력서 수정 그리고 회고와 정리의 연속..위에 적은것들을 싸이클로 만들어 하고있다.프로젝트 작업하다가 이론공부하고 그러다가 면접 준비도하고 회고도 쓰다가 이력서 수정도 하고 그리고 그외 정리..(readme 갱신 같은거
133일차(8월4일)에 뮤지컬 배우처럼 공부중 이라는 글을 쓰고 3주넘게 독학일지를 쓰지 못했다..한꺼번에 하려니 진짜 힘들다..팀플와 이력서폼과 공부를 주로했고그중에 팀플의 비중이 제일 컸다. 왜냐하면 프로젝트 축소에 대한것과 로그인과 회원가입 폼을 만들면서 백엔드
팀 프로젝트 회고를 쓸 예정이긴 하지만... 오늘 쓰는 글은 사서 고생에 대한 것에 초점을 맞춘다. 부트캠프의 최고의 장점은 역시 개발자간의 네트워크이다. 나는 그 점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온라인에서 사람을 모아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완벽하게 진행하려고 하면 시작이
여러가지로 한계인것을 느낀다. 프로젝트 하나를 오랫동안 하는건 어렵구나...난생 처음 하는 팀 프로젝트+내가 리더라 부족한게 많이 느껴지기 때문에 빨리 끝내고 부족한 점들을 파바박 개인공부를 하고싶다는 열망이 크다. 그래서 더 힘든걸지도...리덕스툴킷 힘들다.
git fork에서 특정 커밋을 선택하고 상단의 push 버튼을 누르면 그 커밋만 push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작업중인 커밋도 push시켜버린다.push를 해서 웹에올라간 커밋도 삭제할 수 있나... 했는데 다행히 방법이 있더라.git reset HEAD^ g
근미래까지 불확실 하다면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RTK Thunk와 React Query를 거쳐 RTK Query를 도입했으나..
수정해도 자꾸자꾸 만들어야 할 기능이 나와서 힘들다.
이력서 정리를 위해 트러블 슈팅 포스팅을 보는데 무슨소리인지 모르겠다..아무래도 당시에는 리액트의 개념도 채 익히지 않고 기술적인 것만 알고 있어서 내용이 두서가 없고 띄엄띄엄한 거겠지. 그런데 지금은 브라우저 렌더링도 알고 리액트의 개념과 철학도 알고 예전보다 훨씬
지금은 멀쩡하지만 이번주는 몸 상태가 비실비실 했다. 날씨때문인가? 안 들던 우울감도 들고 불면증도 심해져서 낮밤이 바뀌기도 했다. 이러다보니 쉬느라 마무리 단계인 팀 프로젝트가 미뤄진 감이 있다.이제 200일이다. 공부를 시작한지 7개월을 바라보고 있다. 맨 처음 목
문서형 에디터가 불편하다...안 그런 에디터가 어디있겠냐만은, 노션 같은 경우엔 임베드 할 수 있는 사이트가 다양해서 글만 쓰지 않아도 된다. 글 보다 그림을 더 오래 접해온 나로서는 한눈에 보이는 노션이 블로그보다 더 나을것같다.
그러나 초짜 시절일때 나는.. 몰랐어..서버요청해서 받는 데이터가 너무크다!! 그래서 렉이 걸린다.. 서버요청을 추가하기 클릭했을때 하고, 그 다음 await 안에 검색페이지를 넣었어야 했다..리팩토링은 담에 해야지. 서버요청 성공했으니까 ㅇㅋ..
이번 프로젝트는 저번과 다르게 삽질을 덜하기 위해서 설계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다. 아키텍쳐나 패턴이나, 객체지향.. 이런것들. 설계에 대해 공부를 하니 이전에는 굉장히 절차지향적으로 짰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객체지향에 알아봤다. 옛날에 이벤트로 당첨되
오늘도 바보짓을 했다. onChange의 역할을 onBlur, onFocus로 착각한것... 마음도 급했고 긴장도 했어서 바로 알아채지 못했다.그러나 중요한 점은 내가 어떻게 알아차렸는지에 있다. 과제로 내 주었던 조건들을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가며 차근차근 다시
한달이 넘게 벨로그를 방치하고 있었다. 개발공부를 안하고 있는것은 아니고, 노션을 이용해서 공부한 것들을 정리하고 있다. 예전에는 벨로그를 우선으로 하고 노션을 보조로 정리하는 곳이라 생각하고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역전이 되서 벨로그가 보조가 되었다. 정리하는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