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 코로나가 재유행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점점 모든 사람들이 걸려오기 시작...내 옆자리 동료분까지 걸렸다. 평소에도 코로나 걸리고나서 평소에도 목이 칼칼했는데 그게 신호였다니 다른분들에 비해서 증상이 별로 없었는데 옆 과장님이 배려해주신 덕분에 생각안하고 있다
예전부터 들었던 생각이지만 최근에 한 프로젝트를 지나면서 매우 중요하게 들었던 생각이다. 화면 규모가 작거나 신경쓸 부분들이 거의 없는 경우엔 종종(아니 대부분) 로직의 분리를 생각하지 않고 코딩을 했다. 실제로 속도나 검증이나 한 페이지에 있기 때문에 그렇게 문
최근에 Webpack 환경에서 Vite로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빠르게 개발을 진행해야되는 환경때문에 러닝커브가 발생하지 않게 기존에 사용하던 js+redux+redux-saga+toolkit을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했는데 api 콜을 하고 해당 요청에 대한 sta
간단한 설정문제에 대한 기록일지Dockerfile에서 특정 디렉토리가 복사되지 않았다.해결dockerignore 파일에 등록된 디렉토리 혹은 파일은 불러와지지 않는 문제점이였다.끝
과거부터 센서를 사용해서 게임을 구현한 앱들이 많았는데 그중에 하나인 상어키우기나 그런 비슷한 류의 게임을 참고해서 간단한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한다.기간은 진짜 넉넉하게 한달정도로 잡고있다.(현업과 같이하는 느낌)과거 1-2년 정도 앱을 했었던 입장이긴하고 1년전
이전 글에서는 interface를 통한 타입을 지정했다.이제 해당 타입을 사용하기 위해서 object를 정의해서 넘기고 있는데 해당 부분을 좀더 가시성있고 구조적으로 정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class를 사용한다.현재 구현한 interface이다.기존엔 해당 객체를 그
atom 이나 selector에서 값을 가져와서 react 컴포넌트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분명 원하는 값은 object 혹은 object array 형태의 리턴값이 처리가 되었는데 타입을 지정하지 않아서 현재 구현된 방식을 보니 as 캐스팅을 통해서 강제로 변환해주고 있
리엑트에서 recoil을 사용하여 서버와 동기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recoil에 대한 설명은 다른 블로그나 공식문서에도 많으니 생략하고 구현하면서 생각나는 것 위주로 작성합니다.. atom 에서 서버에서 요청한 값으로 초기값 설정하기 처음에는 selector
golang 관련 스터디를 다른 분들과 진행하고 있는데 해당 database 를 nosql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firebase 를 사용하기로 했다.그 중에 서버쪽에 database를 제공해주는 firestore를 사용하게 되었다.처음 시작했을때 firestor
golang 에서 jwt 관련 테스트를 진행했다.단순 예제에서 진행했는데 키 에러 혹은 주소가 존재하지 않는 에러가 발생했다(키값이 잘못 입력됬거나 nil 값)여러가지 방법으로 진행했는데결론을 이러했다.서버를 올리고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서 go test를 통해서 메서드